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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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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외 병행 투쟁을 하고 있는 민주당에 대해 새누리당이 국회 복귀를 촉구하고 일부 언론이 장외투쟁을 조만간 마무리 지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민주당은 대통령의 책임있는 조치가 이뤄지기 전까지는 병행 투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9일 민주당은 논평을 통해 원내 활동 및 국회활동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고, 동시에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을 위한 원외투쟁은 계속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민주당은 특히 ▲국정원의 대선개입에 대한 성역 없는 진상조사 ▲성역없는 처벌 ▲국회가 중심이 된 국정원의 개혁 ▲대통령의 사과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민주당의 원내외투쟁은 계속될 수밖에 없음을 거듭 다짐했다.
민주당은 또 “가을바람이건, 찬바람이건, 날선 한겨울의 칼바람이건, 민주당과 국민들의 진실규명을 위한 전진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라면서 황하가 만 번을 꺾여 굽이쳐 흐르더라도 반드시 동쪽으로 흐른다는 만절필동(萬折必東)을 인용, 진실은 그 어떤 우여곡절이 있더라도 반드시 국민들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면서 병행 투쟁에 대한 각오를 재 확인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