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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말벌과의 전쟁

이남국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1일
이남국 옥계119안전센터 소방사
ⓒ 경북문화신문

기나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정인 더위가 시작되었다. 연일 최고온도를 경신하며 전국은 무더위와 전쟁중이다. 이와 더불어 여름철 불청객인 벌떼들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더워진 날씨탓에 벌의 개체수도 급격히 늘어나 최근 소방서에 벌집제거로 인한 출동건수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그중에는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말벌들도 있어 국민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같은 말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벌을 자극하는 향수, 화장품, 헤어스프레이 등의 사용을 금지하고 밝은 계통의 의복을 피한다. 그리고 벌이 날아다니거나, 벌집을 건드려서 벌이 주위에 있을 때에는 손이나 손수건 등을 휘둘러 벌을 자극하면 안 되고, 가능한 한 낮은 자세를 취하거나 엎드린다. 그리고 체질에 따라 쇼크가 일어날 수 있는 사람은 등산과 같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한 경우 킬라와 같은 살충제를 소지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만일 벌에 쏘였을 경우 다음과 같은 응급처치를 실시하면 도움이 된다.


● 플라스틱카드 또는 핀셋으로 벌침을 제거한다.


● 쏘인 부위는 물로 깨끗이 씻어낸다.


● 얼음찜질 또는 연고를 바른다.


● 호흡곤란 및 경련 등 과민반응에 의한 쇼크가 올 경우 신속히 119에 신고한다.


 


이제 말벌은 우리 일상에 위험한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 주변에서 말벌집을 본다면 무리하게 제거하려 하지 말고 안전하게 대피 후 119에 신고하도록 한다. 그리고 작은 곤충이지만 인체에 치명적인 해를 줄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도록 하자.


 


 


 


 



이남국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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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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