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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학생, 시민을 위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어야 할 경북 환경연수원 식물원 연못 안에 설치돼 있는 나무 관찰테크가 장기간 무너진 채 방치되고 있다.
이처럼 교육체험 시설로 설치된 관찰 테크가 무너진 채 장기간 방치되면서 기능을 상실했는데다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안전사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처럼 교육체험 시설이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21일, 많은 어린이들이 교육체험을 위해 식물원을 찾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해 주었다.
환경 연수원은 현재 교육체험시설로 토속식물, 향기 식물 등을 관찰할 수 있는 식물원과 자연관찰로, 금오산의 생태 체험을 위한 2개의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환경연수원은 숲의 생태와 살아있는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관찰로를 통해 밤나무 군락, 생강나무 군락등과 소나무 숲길 등 자연의 신비를 만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 야외 자연 체험 학습과 야간 추적 활동 등을 동시에 체험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3년도에는 야외 교육장 설치와 수생식물의 탐방로 정비 등 교육시설 확충을 통해 자연 환경 체험교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이러한 계획에도 불구하고 교육체험 효과를 극대화 할수 있는 기본적인 시설물인 나무관찰 테크가 무너진 채 방치되면서 환경 연수원의 운영에 대한 비판여론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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