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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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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합창단 축하공연 |
세계 에너지 날을 맞이해 22일 경상북도환경연수원 강당에서 (사)전국주부교실경북도지부의 주관으로 ‘에너지 절약 School’ 운영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윤창욱.장영석.박태환.이태식.구자근 도의원, 김선애 경북도새마을부녀회장, 오대균 에너지관리공단 대구경북지역 본부장과 전국주부교실경북도지부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환경연수원 에코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출범식은 전국주부교실경북도지부 회원의 에너지절약 실천선언, 이재혁 대구경북 녹색연합운영위원장의 녹색생활 실천 방법에 대한 세미나 순으로 진행됐다.
에너지 절약 School은 정부 주도의 일방적인 에너지 절약운동을 탈피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창조적 에너지절약 리더를 양성해 주민참여형 에너지절약운동을 추진하기 위해 개설됐다.
교육은 직장과 가정에서 에너지절약 방법을 전파하고 실천을 인도하는 ‘에너지절약 리더과정’과 읍면동별 단체 및 공공기관, 기업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에너지 절약 공감대를 형성하는 에너지절약 순회 School 과정으로 운영된다.
에너지절약 교육을 통해 양성된 에너지절약 리더는 에너지절약 운동을 선도하게 되며, 특히 생활 속의 에너지절약 실천방법, 가정 및 직장의 에너지절약방법, 신재생에너지 등을 지역의 아파트 단독주택을 방문해 에너지절약 해결책을 제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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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전국주부교실 경북도지부 회장 |
이인호 전국주부교실 경북도지부 회장은 대회사에서 "에너지절약만이 지구를 살리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길이다”며 “생활 속의 에너지절약 문화를 확산해 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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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자신은 “정무부지사이기도 하지만 경상북도 에너지 절약대책 본부장이기도 하다”며 “에너지 절약은 나만의 운동이 아닌 우리의 운동이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도시인 구미는 에너지절약이 더 필요하다“며 "우리의 실천으로 구미, 경북, 더 나아가 우리나라가 발전할 수 있다며 에너지 절약에 구미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