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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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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 (傘壽,80세를 가르키는 말, 팔순 잔치)를 맞은 박대희 전 전몰군경 유족회 구미시지회 회장이 지난 17일 12시, 구미웨딩 4층 대연회장에서 축하연을 가졌다.
그동안 구미시 관내 전물 군경 유족회를 이끌어 온 박 전회장의 산수( 傘壽) 축하연에는 활발한 사회생활을 통해 남다른 인연을 맺어 온 친지 및 남녀 지인들이 폭염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특히 구미 옥계교회 박신덕 못사는 현직 집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대회, 김양린 내외를 위한 축하설교를 했으며, 이대일 전 구미시의회 의장, 김광석 양포동 노인분회장, 장도익 양포동장 역시 참석해 산수연을 축하했다.
한편 국가보훈처장 표창장과 구미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을 만큼 지역사회 발전과 전물 군경 유가족을 위해 노력해 온 박 전회장은 현재 양포동 지역 내 주택경로당 회장으로서 지역노인 복지를 위해 앞장서 일하고 있다.
박 전회장은 이날 “ 폭염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함께 해 주신 내외 귀빈과 친지, 그리고 지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 남은 여생을 지역사회 발전과 전몰 군경 유족회의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 일주 총괄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