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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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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원장 안병화)과 (주)영남에너지서비스(대표이사 조성대)는 3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태양광발전에 관한 연구, 운영, 건설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지역 태양광산업 선도 기관으로 약 300억원 규모의 산업통상자원부 대경권 태양광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추진해 오는 10월 중순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내에 완공되는 태양광테스트베드센터(가칭)를 통해 태양광 부품소재에 대한 시험분석 및 공정지원을 위한 49종의 장비구축을 진행 중 이다.
㈜영남에너지서비스는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 공급의무사업자인 SK E&S의 자회사로서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는 친환경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맞물려 태양광 산업에 대한 산·연간 동반성장 및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자 MOU를 체결했으며 두 기관은 △태양광 발전 장기 실증테스트 데이터베이스 구축 △태양광 테스트베드 인프라를 활용한 셀/모듈 성능·신뢰성 평가 및 공정지원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에 따른 태양광 발전소 구축에 대해 상호간 협력을 약속했다.
안병화 원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태양광 분야 부품·소재 산업 활성화가 기대되며, 나아가 신재생에너지 산업 확대 및 친환경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