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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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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주)가 늘어나는 스마트기기용 중소형 디스플레이 패널수요의 적극적 대응을 위해 최적지로 판단한 구미사업장에 향후 3년간 약 8천326억원의 공격적 신규설비 투자를 결정했다.
이에따라 2015년 하반기부터 제품 양산을 목표로 올해 3분기부터 생산라인 설치에 들어갈 예정이며, 신규 생산라인이 본격적으로 가동 되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 쓰이는 월 2만장의 LCD패널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LG디스플레이(주) 관계자는 "프리미엄 제품에 쓰일 고해상도 제품의
생산을 통해 디스플레이 세계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 2008년이후 기술고도화 및 생산시설 집적화에 지속적 투자 6조원
LG디스플레이(주)는 1995년 P1 공장을 신축한 이래 지금까지 구미에
약 14조원 규모의 시설 투자를 했다. 관내 단일 사업장으로
최대 규모인 1만6,00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2008년 이후 3년간은 LCD 모듈, 터치패널 제조시설 투자에 3조 7천1백억 원을 투자해 IT 및 모바일용 디스플레이 생산시설 집적화에 주력했다.
2012년부터는 모바일 기기 시장 지배력의 절대적 요소인 기술력 강화를
위해 2조 3백억 원을 투입하는 등 지금까지 구미사업장에 약 6조원의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금성사로 구미에 첫 발을 내디딘 LG그룹은 현재 LG전자,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LG실트론, 루셈 등 5개 계열사들의 대규모 투자가
신사업 진출까지 확대되면서 지속적 투자가 전개되고 있다. 이는 LG계열사와 관련 협력사들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구미공단 10만근로자 시대를 여는데 결정적 단초가 되었으며, 최근 3년간 연평균 5,000명 이상의 인구 증가라는 지방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좋은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21년째 지역의 가족행사로 자리 잡은 LG주부배구대회,
청소년들의 꿈의 향연 LG드림페스티벌 등은 LG그룹이 늘 지역과 함께
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행사로 사회공헌 분야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