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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9월 목요조찬회가 26일 오전 7시 40분 구미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렸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매분기 회원사 및 기관단체장들과 아침 식사를 같이 하며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목요 조찬회는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풀어가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 권오덕 구미경찰서장, 김일현 구미세무서장, 이구백 구미소방서장, 안경진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등 기관단체장,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 160여명이 참석한 이날 조찬회는 구미시정 설명, 개회, 국민의례, 신임기관단체장 소개, 김용창 회장인사, 남유진 구미시장 인사, 지역경제동향 보고, 건의 및 답변, 기타사항,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또 주요 건의사항으로 ① 깅감단지 일대(㈜성림 회사내부 및 도로변) 상습침수 해결을 위한 근본적 대책마련 ②코오롱협업단지 일대(㈜정성섬유 회사내부 및 도로변) 상습침수 해결을 위한 근본적 대책마련 ③구미시 중소기업시설자금 융자지원 한도 상향 ④기술보증기금의 벤처기업 보증서발급에 대한 보증료 인하 ⑤ 관공서 및 공공기관 입찰시 지역 기업에 우선 기회 부여 건의 등 기업애로사항 5건이 건의되었으며, 현장의 즉석건의가 이어졌다.
기타사항으로는 구미소방서의 동절기 대비 공장화재 예방 당부사항 전달과 안전보건공단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위기탈출 앱 시리즈’ 안내가 있었다.
김용창 회장은 “구미경제는 그동안 잠잠한 듯했으나 최근 LG디스플레이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져 큰 기대감을 표하며, 지난해 휴브글로벌 불산사고가 발생한지 1주년을 맞아 기업인들은 더욱 안전한 기업환경조성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스스로 준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