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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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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문화 교육회관 건립을 위한 추진위원회 회의가 지난 11일 구미시 황상동에 소재한 모 식당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근호 위원장, 최호철 고문(인동향교 전교), 하재구 수석 부위원장, 7명의 부위원장단, 4명의 자문위원단, 2명의 감사와 박창태 사무국장, 강영남 기획 담당, 최성모 재무 담당등이 참석해 교육회관 건립에 따른 진지한 토론을 펼쳤다.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840평방 미터 규모로 건립 예정인 유림문화 교육회관 지하1층은 매점과 휴게실 및 관리사, 지상 1층에는 회의실과 교육시설 및 강당, 혼례식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
또 2층에는 관리 사무실과 폐백실이 들어서게 된다.
임수동 409-3번지 내 노후한 향교 부대시설(관리사, 사무실, 화장실 등)을 철거한 자리에 들어서게 될 교육회관은 급격한 산업화와 서구문화의 무분별한 도입으로 고유의 정체성과 도덕성 등이 상실되면서 지역 주민과 청소년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필요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교육회관은 한국 문화에 무관심한 지역주민과 다문화 가족들에게 전통예절, 우리의 고유 문화 등을 가르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된다. 아울러 전통적인 의식함양과 충효 정신 등을 일깨우는 공간으로도 활용하게 된다. <서 일주 총괄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