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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브글로벌 불산누출 사고 1년. 기업인 스스로 모범을 보여야 한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27일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회원사, 비회원사 초월한 협조당부
ⓒ 경북문화신문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이 (주)휴브글로벌 불산누출 사고 1년을 맞아 회원, 비회원사를 초월한 기업인들의 협조와 구미시의 지원을 당부했다.


먼저 김 회장은 기업인들의 사고 예방 노력이 부족하다며 꼬집었다.


김용창 회장은 26일 열린 9월의 목요 조찬회에서 “구미시 149개 유해물질 업소에 대한 불시점검이 있다는 말에 대구지방환경청을 찾아가 불시점검보다는 지도로 방향을 바꿔달라고 요청해 점검에 앞서 기술지원을 하기로 하고 해당기업들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받았으나 6개 업체가 신청하지 않았다”며“단속에 의한 행동보다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기업들 스스로 가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회장은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이러한 배경에는 중소기업들의 어려운 재정 형편이 있다며 이에 대한 구미시의 지원을 요청했다.


김 회장은 “강화된 법 규정으로 그에 따른 시설을 갖추려면 비용이 발생해 기업에 부담을 줄 것”이라며“149개 업체 중 110개 회원사는 상의에서 지원이 가능하지만 비 회원사에 대해서는 구미시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남유진 구미시장은 불산 누출사고 1년을 하루 앞두고 열린 조찬회에서 “사고 이후 통합방재센터 구축, 554억 보상금 지불 완료, 재난 안전과 신설, 특수화학차량 구입, 유해가스 환경보건센터 건립 등 제2, 제3의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또 사고 도시라는 점을 숨기지 않고 오히려 사고 피해의 복구과정과 변화된 구미의 모습을 담은 환경사진전을 열어 환경도시로 거듭나는 구미시의 몸부림을 보여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미시는 (주)휴브글로벌 불산 누출사고 발생 1주기를 맞아 사고피해의 복구과정과 변화된 구미의 모습을 담은 전국 순회 사진전시회 구미, 환경도시로 거듭나다를 개최한다.


구미, 환경도시로 거듭나다는 구미시가 주최‧주관하며 UN글로벌콤팩트한국협회, 국가인권위원회, 환경부, 안전행정부, 소방방재청, 경상북도가 후원한다.


오는 9월 27일 구미코를 시작으로 11월 6일까지 전주, 대전, 대구, 서울, 부산 등 전국 5개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관람객을 만나게 된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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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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