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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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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5일 해평초교는 매월 운영하는 창의적 체험학습일의 일환으로 자전거를 타고 본교에서 구미보까지 생태체험을 다녀오는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학생들이 다녀온 거리는 왕복 15km 정도로써 다녀오기에는 수월한 코스는 아니었다. 하지만 단 한명의 낙오자와 부상자 없이 학생들은 코스를 완주했다.
이에 앞서 안전한 자전거 체험을 위해 학생들은 1학기부터 아침시간, 체육시간, 점심시간 등을 활용해 열심히 자전거 연습을 했다. 또 교내 인증제를 통해 실력이 검증된 학생들만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교사들이 미리 사전답사를 통해 코스의 적절성과 위험 사항을 점검했고, 이후로도 행사에 필요한 여러 가지 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회를 계속 거쳤다.
특히 본교 교직원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은 자전거 코스 곳곳에 배치돼 교통안전지도를 하면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도 이 날 학생들은 조를 정해 각 조마다 조장이 앞장 서고, 맨 뒤에 지도 교사가 따라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안전을 미연에 방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