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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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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소속 배드민턴 선수단이 제94회 전국체전 배드민턴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단체전 결승전에서 경북대표로 출전한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경기도를 대표한 (주)삼성전기, 광명시청, 고양시청 등의 소속 선수를 상대로 접전을 펼친 결과 세트스코어 3 : 2로 격파하며 지난대회에 이어 단체전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개인복식에서 우승한 고성현, 신백철에 뒤 이어 단체전 마져 우승함으로서 이번 전국체전에서 경북배드민턴이 종합 1위의 성적을 달성하는 주역이 됐다.
이에앞서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대구에서 열린 제33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는 경북대표로 출전한 김천시청 소속 신현우 선수가 남자단식과 복식에서 신경덕 선수와 함께 각각 우승하며 2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로써 김천시청 배드민턴은 각종 국제단위 및 전국단위대회에서 연이어 우승함에 따라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