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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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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세계 최고의 바둑대회인 제8회 국무총리배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가 12일, 13일 구미코에서 개최된다.
구미시와 사)대한바둑협회(회장 허동수)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62개국의 국가대표가 참가하는 세계대회를 비롯해, 학생부 및 일반부가 참가하는 시민대회와 읍면동 주민들이 참여하는 오목왕 선발전 및 알까기대회 등 다채로운 경기로 진행 될 예정이다.
대회 주요 내용을 보면 11일 오후 6시 30분 센츄리호텔에서 대회 관련 내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야제 및 개막식을 개최하고, 12일 오전 9시30분 구미코에서 62개국 국가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대회가 개최된다.
대회는 13일(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이후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또 이벤트 경기로 13일, 각 읍면동 대표 5명으로 구성된 27개팀이 출전해 오목왕선발전 및 알까기대회가 개최된다.
공식적인 경기 외에 선수 및 관람객에게 보다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기사 지도다면기, 세계대회 주요대국 해설, 역대 명사대국 해설, 구미시 명사대국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한편, 바둑은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스포츠로서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는 고급 운동으로, 구미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구미시바둑협회 조직을 보강․정비하여 정식 협회로 등록 절차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