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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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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헌장선포 제35주년 기념식이 10일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열렸다.
환경부와 (사)자연보호중앙연맹(총재 이수광)이 주최하고 자연보호경상북도협의회(회장 박윤석)와 자연보호구미시협의회(회장 천명석) 주관, 경상북도, 구미시 후원으로 여린 기념식에는 윤성규 환경부장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수광 자연보호중앙연맹 총재를 비롯한 전국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3,00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의식행사, 자연보호헌장 낭독, 유공자 포상, 자연보호헌장비 답사 순으로, 특히 윤성규 환경부장관과 주요내빈들은 35년전 자연보호의 숭고한 뜻이 새겨진 자연보호헌장비와 자연보호표지석을 답사하기도 했다.
자연보호운동은 고 박정희대통령이 1977. 9. 5. 고향인 구미 금오산에 들러 대혜폭포에서 깨진 병조각과 휴지 등이 흩어져 있는 것을 보고 “자 우리 청소부터 하자”며 솔선수범 하며 자연보호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 자연보호 헌장 선포의 기초가 됐다.
자연보호 유공자 26명에게 윤성규 환경부 장관과 김관용 도지사가 표창을 수여했으며 특히 김태근 자연보호경상북도협의회부회장(자연보호구미시협의회 명예회장)이 영광스러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자연보호발상지의 위상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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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규 장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