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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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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 선거가 7개월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채동익 나눔세상 공동대표 (전 구미시청 경제통상국장)가 구미시장으로 출마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12일 채 대표는 “내년 구미시장 선거가 내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라고 전제하고 “스스로 정한 4년 단임제 시장직 역할을 통해 구미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각오”라고 밝혔다.
"누구를 만나도 구미 경제가 거덜나고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밝힌 채 대표는 ”시민과 근로자에게 행복과 꿈을 선물해야 하는 역사적 책임을 망각한 지도자는 시민들로부터 엄중한 심판을 받아야 하고, 시민들이 현명한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내년 구미시장 선거에는 남유진 현 시장, 이재웅 전 경주부시장, 김용창 상의회장, 채동익 전 구미시청 국장등 4명의 인사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또 본인의 의사와 관계 없이 구미 선산 출신인 이인선 경북도 정무 부지사 역시 출마 예상자로 거론되고 있다.
이외에도 안철수 신당 쪽과 줄을 대고 있는 일부 인사들도 시장 출마 예상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