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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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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EIP총괄 경북사업단(이하 경북EIP사업단)과 구미과학관은 17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컨퍼런스 룸에서 업무 교류 협약서를 체결했다.
협약은 양 기관의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간의 발전 및 기업 역량 강화, 지역 발전을 목적으로 하며 생태산업단지 활성화, EIP사업 홍보, 인력, 기술, 정보 등의 공유 및 상호교환을 통한 자원순환 네트워크 구축 및 확대를 위한 협력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그동안 기업들은 시대의 변화에 맞지 않는 환경 규제, 재활용 가능한 폐부산물에 대해 비용을 들여 처리하는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일반인들은 산업단지에 대한 환경 문제 등으로 우려의 시선을 보내왔었다.
이번 양 기관의 양해각서 체결을 통하여 지역 주민, 학생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생태산업단지구축사업(EIP)의 홍보 강화함으로써 환경 문제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 체질 개선과 성장 코칭 서비스를 기업 현실에 맞춰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EIP)은 산업단지 내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폐자원, 폐 에너지 등을 다른 기업이나 공장의 원료 또는 에너지원으로 쓸 수 있도록 재 자원화하여 오염물 무 배출을 지향하는 산업단지로 지식경제부와 경북도가 지원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국책사업으로 우리 도를 비롯하여 전국에 9개의 사업단이 운영되고 있다.
경북의 생태산업단지는 포항철강공단 외 4곳(구미 국가산단, 칠곡 왜관, 경주 외동, 고령 다산, 다산2산단)이 지정되어 있으며, 2014년까지 광역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