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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고 있는 연구장비 엔지니어 양성사업 연구장비 전문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시범사업을 추진해 온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원장 안병화)이 ‘2012년도 협동과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한 연구장비 전문교육기관을 선정해 1년간 집중적인 실습 위주 교육을 통해 현장 맞춤형 연구장비 엔지니어(Equipment Engineer)를 양성하는 연구장비 엔지니어양성사업은 작년부터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됐다.
교육과정은 연구장비 관련 고급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이공계 대학의 졸업생(졸업예정자)과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기본교육(이론 및 관리교육) 200시간, 핵심연구장비 20종(SEM 등)과 자율연구장비 3종(FIB 등)에 대한 실습교육 1,800시간 등 총 2,000시간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평가에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교육생 중도탈락 방지노력(중도탈락 0명), 교육생 면담 및 스터디룸 지원 등의 교육운영과 교재 개발시 외부 전문가 활용을 통한 객관성 확보, 졸업생 취업률 100%를 달성했다.
특히 평가항목 중 교육생 취업부문에서는 교육생 전원이 취업했으며, 정규직(정규직8명, 계약직 2명의 정규직 전환 예상)으로 채용돼 고용의 안전성을 확보한 점, 마이스터고 교육생 취업지원 시 기존 제도(방위산업체, 채용장려금)를 활용한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올해도 동 사업을 수행 중에 있으며 선정된 다른 10개 전문교육기관과 함께 실습위주의 도제식교육과 기본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연구장비 운영․ 관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산학연과 연계해 교육생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안병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이번 협동과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첨단 R&D장비를 활용한 수준높은 교육과정과 참여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생 관리노력의 결실이라 생각 된다”며, “앞으로도 교육생 취업의 질 향상과 교육운영시스템의 지속적 개선을 통해 우수한 연구장비 엔지니어를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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