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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확대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07일
(구)대우전자 및 동국무역 부지 15만평 추가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는 10월 30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구미국가산업단지 제1단지에 있는 ‘구미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를 109만평(3.6㎢)으로 확대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당초 지정면적 94만평에 (구)대우전자 및 동국무역 부지 15만평을 추가로 지정받은 것이다.

이에 따라 지구내 벤처기업들이 지방세 등 각종 세제 지원을 받게 되어 벤처기업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추가로 지정된 구.대우부지는 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그린에너지, IT융복합소재, 금형, 3D디스플레이 등 4개 집적화단지와 전자의료기기 생산단지로 구성되어 14개 벤처기업이 입주하고 있다.

구)동국무역 부지에는 금속가공, 전자부품 등 29개 벤처기업이 입주하여 기업간 네트워크와 정보교류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동반 성장하고 있다.

구미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는 2002년 4월 29일 처음 지정되어 그동안 국비 등 총85억원을 투자하여 창업보육센터와 시제품생산공장 건립, 공용장비 도입 등 벤처기반을 구축하였고, 기술․경영지도, 벤처전환, 지식재산권 등록 등의 기술지원과 박람회 참가, 세무․회계․특허․마케팅 등의 경영지원, 산업체 근로자들의 전문학사 취득을 위한 Yes구미캠퍼스 운영 등 벤처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또 법인세와 소득세 50% 감면을 비롯해 최근 10년간 취득세와 등록세, 재산세, 종토세 등 지방세 31억원을 감면해 벤처기업의 자금부담을 줄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

그 결과 전기전자, 기계, 섬유, 화학 등의 벤처기업 64개사가 입주하여 벤처 집적화가 촉진됐으며 주변 기업들과의 시너지 효과로 이들 기업의 연매출액이 6,000억원에 이르는 등 1단지 산업구조 고도화 및 지역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박세범 구미시 과학경제과장은 “이번 추가 지정으로 촉진지구내 벤처기업에 대해 법인세, 소득세 50% 감면과 취득세, 재산세 50% 감면 등 세제와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을 면제하고, 중소기업 정책자금 한도 우대, 신용보증심사시 우대, 기술력 우수기업에 대한 연대보증 기준 완화 등의 지원시책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 “산학융합지구 조성, 산학연 협력을 통한 인력양성과 기술개발 추진, 자금․기술․경영지원을 확대하여 벤처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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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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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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