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감사담당관실 행정사무감사>
▶손홍섭 부의장/지역 편중 인사 개선책 마련 요구
구미시 감사 담당관실에 대한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행정 사무감사에서 손홍섭 부의장은 민원과 관련 상급 기관에 이첩이 되기 이전에 자체 내에서 민원을 수렴,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손 부의장은 또 지난 20121년도의 경우 구미시의 청렴도는 최하위라면서 유입인구가 타 시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구미시는 지역색 표출 정도가 가장 낮은 곳인데도 불구하고, 특정 지역에 대한 인사가 편중되면서 부패지수를 높이는 계기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담당과장은 모든 대상을 만족시킬 수 없는 것이 인사의 한계라고 설명했으나 손 부의장은 특정 지역 인사 편중 등에 따른 직원 불만이 청렴도를 끌어내리고 있다면서 개선책을 마련토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윤영철 의원/각종 사업에 현장 감독 지정, 운영 요구
윤영철 의원은 막대한 혈세를 들여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현장 감독을 지정하는 등 과정에 충실해야 한다는 의회 차원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지켜지지 않고 있다면서 100억원 이상 사업에 대해서는 현장 감독을 지정, 과정에 충실함으로써 사후 약방문식의 행정이 번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의원은 또 집단민원을 해결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인사 상의 이익 등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제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간과하고 있다면서 인사부서와 협의해 “ 유공 공무원이 혜택을 받는다”는 사례를 남기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저작권자 경북문화신문, 경북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