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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열린 문화예술 담당관실에 대한 기획행정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세진 의원은 구미시립 민속관 시설 개선, 윤영철 의원은 정수대전 주최측인 정수 문화예술원의 자부담 문제, 정하영 의원은 문화 예술관련 대형사업에 대한 준공 시기 등에 대해 질의했다.
▶박세진 의원/ 시립 민속 박물관 시설 노후 대책 마련 요구
1994년 개관한 시립 민속박물관은 시설 노후로 말미암아 이곳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시의 이미지를 추락시키고 있다면서 서둘러 시설을 개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박의원은 또 숭오박물관이 소유하고 있는 유물의 가치성 유무를 가리기 위해 정식적인 감정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윤영철 의원/ 정수문화대전, 참가비도 자부담에 포함시키나
대한민국 정수대전을 주최하는 정수문화 예술원이 1억 4천9백만원의 자부담에 참가비용까지 포함시키자, 윤의원이 시정을 요구했다.
윤의원은 또 예술원 구성과 관련 구미에 주소를 두지 않고 있는 회원이 다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시비를 지원하고 있는 만큼 구미에 주소를 두지 않은 인사에 대해서는 정회원으로 하기보다 별도의 기구를 구성해 운영하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3개 부문에 걸쳐 정수문화 대전을 실시하고 있는 예술원은 각 부문별로 윤번제를 적용, 매년마다 1개의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있다. 이와관련 윤의원은 이럴 경우 작품성이 떨어지더라도 원칙에 묶여 대통령 상을 수상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면서 대통령상 윤번제 원칙에 변화를 가미시키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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