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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까지 자부담에 포함시킨 정수문화예술원 “말이 되느냐”, 시립 민속 박물관 노후 시설 “낮 뜨겁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7일
문화 예술 담당관실 행감> 박세진, 윤영철, 정하영 의원
ⓒ 경북문화신문

 

26일 열린 문화예술 담당관실에 대한 기획행정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세진 의원은 구미시립 민속관 시설 개선, 윤영철 의원은 정수대전 주최측인 정수 문화예술원의 자부담 문제, 정하영 의원은 문화 예술관련 대형사업에 대한 준공 시기 등에 대해 질의했다.

▶박세진 의원/ 시립 민속 박물관 시설 노후 대책 마련 요구

1994년 개관한 시립 민속박물관은 시설 노후로 말미암아 이곳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시의 이미지를 추락시키고 있다면서 서둘러 시설을 개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박의원은 또 숭오박물관이 소유하고 있는 유물의 가치성 유무를 가리기 위해 정식적인 감정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윤영철 의원/ 정수문화대전, 참가비도 자부담에 포함시키나

대한민국 정수대전을 주최하는 정수문화 예술원이 1억 4천9백만원의 자부담에 참가비용까지 포함시키자, 윤의원이 시정을 요구했다.

윤의원은 또 예술원 구성과 관련 구미에 주소를 두지 않고 있는 회원이 다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시비를 지원하고 있는 만큼 구미에 주소를 두지 않은 인사에 대해서는 정회원으로 하기보다 별도의 기구를 구성해 운영하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3개 부문에 걸쳐 정수문화 대전을 실시하고 있는 예술원은 각 부문별로 윤번제를 적용, 매년마다 1개의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있다. 이와관련 윤의원은 이럴 경우 작품성이 떨어지더라도 원칙에 묶여 대통령 상을 수상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면서 대통령상 윤번제 원칙에 변화를 가미시키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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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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