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구미시가 부동산 장사하고 있다는 유언비어 사실이냐”, VS '터무니 없는 말, 사실아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7일
투자통상과 행감> 윤종호, 김정미, 이명희, 김상조 의원
ⓒ 경북문화신문

 

투자 통상과 행감>26일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의 투자통상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정미 의원은 예산 낭비성 연구용역, 이명희 의원은 대기업 연구 인력 역외 유출, 김상조 의원은 기업 방문 의원 동참 의향 등에 대해 질의했다.

  

▶김정미 의원/연구 용역비 효율적 운영 요구

시는 금오공대, 경운대, 구미대에 고급인력 양성 및 정주여건 개선 연구 용역을 의뢰했다.3개 지역대 소속 8명의 교수가 중심이 된 가운데 1천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방식에 의한 조사 결과 기업은 기능인력을 원하는 반면 학생들은 사무직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 부문과 관련해서도 학생들은 3천 5백만원 정도의 연봉을 기대하는데 반해 기업은 2천500만원 정도를 적정 수준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능인력에 대한 용역 결과 중학교 졸업 후 천여명이 타지역 공고로 빠져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관련 시는 구미지역에 공고를 신설케 해달라고 도 교육위원회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김정미 의원은 설문을 통한 용역은 공무원 스스로도 가능한 것이라면서 이러한 연구용역에 5천7백만원의 용역비를 집행해야 하느냐고 따졌다.

  

▶이명희 의원/ 생산라인만 남은 구미공단, 그 대책은

대기업 연구 인력은 물론 기술파트너까지 떠난 구미공단에는 생산라인만 남았다고 지적한 이명희 의원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중소기업이 구미에서 성공신화를 쓸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담당과장은 지난 2007년 삼성연구 인력인력 센터가 무산되기는 했지만 중소기업 연구 인력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과거에는 중소기업이 엘지나 삼성 등 대기업으로부터 단순히 오더생산 역할을 맡았지만 지금은 중소기업이 대기업을 택할 만큼 상황이 많이 바뀌고 있다면서 그 이면에는 350개 중소기업이 산하에 연구소를 두는 등의 숨은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김상조 의원/기업방문 때 의원 동행케 해라

시는 기업사랑 도우미제도를 도입한 가운데 공무원 1사 담당제 운영을 통해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해결해 오고 있다.

이러한 제도가 시작된 이후 줄곧 기업 방문 때 의원 동행을 요구해 온 김상조 의원은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 지지 않자 이날, “함께 동행하자고 제의했는데도 받아들여지지 않고있다“면서 ” 행정에서 불편한 점 때문에 기피하느냐“고 따졌다.

이에 대해 담당과장은 희망하면 동행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고, 김의원은 “ 주기적으로 중소기업 협의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바로 듣고 시정할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문했다.

▶윤종호 의원/ “구미시 부동산 장사” 유언비어 해명 요구

인동동 주민센터 부지와 해평 냉산을 엘지에서 구미시에 헐값에 팔았고, 보상 차원에서 시가 LS 전선 진입로 시설 예산을 지원해 주었다는 유언비어가 나돌고 있다고 밝힌 윤종호 의원은 유언비어로 인해 구미시가 제공하는 기업 인센티브의 형평선에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면서 해명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담당과장은 LS 전선 근로자들은 구미에 기숙사가 없어 칠곡으로 가려고 했다면서 근로자가 구미에 정주하지 않을 경우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시가 기숙사 부지를 LS 전선이 매입하고, 시가 진입로 개설토록 해 주겠다고 설득해 이뤄진 일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경북문화신문, 경북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구미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경북보건대, 유한킴벌리 퇴직예정자 맞춤형 교육 운영..
김천시,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장수축하금` 50만원 지원..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28)]난병일기(3)-내 몸은 내 몸이 아니다..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융합 프로젝트` 캠프 진행..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김천시, 관광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하는 ‘소풍택시’ 도입..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