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과학경제과,노동복지과 행감> 26일 구미시 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의 과학 경제과와 노동버복지과에 대한 행정 사무감사에서 이명희 의원은 읍면소재지 도시가스 보급률 제고, 윤종호 의원은 구미코의 발전적인 기능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김상조 의원은 외국인 지원센터에 대해 운영 상황을 파악해 차등지원토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명희 의원 /읍면 소재지 도시가스 보급률 제고 요구
천정부지로 치솟는 기름값 때문에 농촌지역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명희 의원이 읍면 소재지를 대상으로 2014년까지 도시가스 보급을 추진 중인 과학경제과에 대해 현재의 도시가스 보급률 31%를 보급 사업 종료 시점에서 동지역처럼 99.4%로 상향 조정 할 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2010년부터 2014녀까지 도시가스 보급 5개년 계획을 수립, 선산과 지산, 고아 지역에 도시가스를 매설하고 있는 시는 2013년까지 지산 지역을 완료한데 이어 선산과 고아는 내년에 마무리 지을 계획이라면서도 당분간은 보급률이 기대하는 만큼 증가될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대해 이 의원은 “가스 공급 업체인 영남에너지의 경우 공익성과 투자효과도 염두해야 한다”는 시의 설명에 대해 “돈이 되는 지역은 하고, 안되는 지역을 배제한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라면서 투자효과등 경제성 때문에 어렵다면 이윤의 사회환원 방안 차원에서 보급률 을 제고토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과장은 하지만 5공단, 경제 자유구역등 상황이 변하면 보급률이 상승될 것이라는 원론적 입장에 머물렀고, 이 의원은 동지역 처럼 99%까지 확대되도록 시정조치를 해 달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윤종호 의원/구미코 제기능 다하도록 요구
컨벤션 센터와 산업 전시관 등 구미코가 두가지의 기능 모두를 소화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 윤종호 의원은 시가 유치한 건축박람회 관계자들은 구미코 내의 공간 사용에 대한 장애로 작용하고 있는 기둥을 인지하지 못한 채 장소를 선정해 후회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윤의원은 이처럼 공간적인 제약에 따른 구미코 사용에 대한 불편 이외에도 5천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건축박람회에 대비한 주차대책은 무엇이냐고 따졌다.
이에 대해 과장은 200여대는 자체 소화하고, 500여대는 인근 전자정보기술원의 공지등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윤의원은 이와관련 잔치를 벌이려면 구미시 브랜드가 상승되도록 해야 한다면서 건축 박람회 참가자들이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각인하고 돌아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상조 의원/ 외국인 지원센터 운영 상황 고려, 차등지원 요구
시는 현재 다문화에 대응, 구미카톨릭 근로자 문화센터, 꿈을 이루는 사람들, 구미제일 외국인 상담센터 등을 대상으로 종교, 위치 등을 고려해 연간 3억원의 예산을 지원, 구미시 전역을 커버하고 있다.
이에대해 김상조 의원은 먹는 것보다 체육 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산을 지원토록 하고, 3개소의 외국인 지원센터에 대한 지원도 실적, 규모, 운영 내용등을 고려해 차등지원해야 한다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