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도시가스 보급률 99%대로 상향 조정하라”, “구미코 제기능 다하고 있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8일
<과학경제과, 노동 복지과 행감>이명희, 윤종호, 김상조 의원
ⓒ 경북문화신문

과학경제과,노동복지과 행감> 26일 구미시 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의 과학 경제과와 노동버복지과에 대한 행정 사무감사에서 이명희 의원은 읍면소재지 도시가스 보급률 제고, 윤종호 의원은 구미코의 발전적인 기능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김상조 의원은 외국인 지원센터에 대해 운영 상황을 파악해 차등지원토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명희 의원 /읍면 소재지 도시가스 보급률 제고 요구

천정부지로 치솟는 기름값 때문에 농촌지역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명희 의원이 읍면 소재지를 대상으로 2014년까지 도시가스 보급을 추진 중인 과학경제과에 대해 현재의 도시가스 보급률 31%를 보급 사업 종료 시점에서 동지역처럼 99.4%로 상향 조정 할 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2010년부터 2014녀까지 도시가스 보급 5개년 계획을 수립, 선산과 지산, 고아 지역에 도시가스를 매설하고 있는 시는 2013년까지 지산 지역을 완료한데 이어 선산과 고아는 내년에 마무리 지을 계획이라면서도 당분간은 보급률이 기대하는 만큼 증가될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대해 이 의원은 “가스 공급 업체인 영남에너지의 경우 공익성과 투자효과도 염두해야 한다”는 시의 설명에 대해 “돈이 되는 지역은 하고, 안되는 지역을 배제한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라면서 투자효과등 경제성 때문에 어렵다면 이윤의 사회환원 방안 차원에서 보급률 을 제고토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과장은 하지만 5공단, 경제 자유구역등 상황이 변하면 보급률이 상승될 것이라는 원론적 입장에 머물렀고, 이 의원은 동지역 처럼 99%까지 확대되도록 시정조치를 해 달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윤종호 의원/구미코 제기능 다하도록 요구

컨벤션 센터와 산업 전시관 등 구미코가 두가지의 기능 모두를 소화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 윤종호 의원은 시가 유치한 건축박람회 관계자들은 구미코 내의 공간 사용에 대한 장애로 작용하고 있는 기둥을 인지하지 못한 채 장소를 선정해 후회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윤의원은 이처럼 공간적인 제약에 따른 구미코 사용에 대한 불편 이외에도 5천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건축박람회에 대비한 주차대책은 무엇이냐고 따졌다.

이에 대해 과장은 200여대는 자체 소화하고, 500여대는 인근 전자정보기술원의 공지등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윤의원은 이와관련 잔치를 벌이려면 구미시 브랜드가 상승되도록 해야 한다면서 건축 박람회 참가자들이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각인하고 돌아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상조 의원/ 외국인 지원센터 운영 상황 고려, 차등지원 요구

시는 현재 다문화에 대응, 구미카톨릭 근로자 문화센터, 꿈을 이루는 사람들, 구미제일 외국인 상담센터 등을 대상으로 종교, 위치 등을 고려해 연간 3억원의 예산을 지원, 구미시 전역을 커버하고 있다.

이에대해 김상조 의원은 먹는 것보다 체육 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산을 지원토록 하고, 3개소의 외국인 지원센터에 대한 지원도 실적, 규모, 운영 내용등을 고려해 차등지원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