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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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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사회복지과에 대한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 권기만 위원장은 차질없는 화장장 설치, 정하영 의원은 화장장 영향지역 옥관리에 대한 대책, 박세진 의원은 상업적으로 전락한 어린이집 매매와 효율적인 여성기금 활용, 윤영철 의원은 경로당 정산 간소화, 노인회 구미시 지회의 실질적인 지원, 황상 3주공 아파트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 박주연 의원은 장애여성 출산 지원 등에 대한 질의를 펼쳤다.
▶권기만 위원장/ 화장장 설치, 차질없는 추진 당부
지난 9월 화장장 부지를 매입한 시는 현재 80%의 실시설계 진척도를 보이고 있다. 또 조달청에 의뢰에 화로 시설 업체 선정을 마친 상태로서 내년 2-3월에 착공, 2014년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관련 권기만 위원장은 당초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면서 지역 주민을 위한 기금 조성에도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정하영 의원 / 화장장 영향지역 옥관리 대책은
시는 당초 화장장 설치와 관련 유치 장소인 농소2리에 50억원, 옥성면에 100억원의 기금을 조성키로 했다. 또 유치 경쟁 결과 탈락한 대원리에 대해서는 2억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관련 정하영 의원은 영향권에 있는 옥관리에 대해서도 별도의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하지만 과장은 옥성면에 100억원의 발전기금이 주어졌다면서 면 추진위원회가 기금을 활용해 별도의 인센타브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정의원은 기금과 무관하게 별도의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고 요구했고, 과장은 별도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박세진 의원/ 어린이집 매매, 상업적으로 전락
구미시에는 어린이집 입소가능 대상이 2만 4천5백명이다. 이 중 시는 1천8900명 정원의 어린이집을 인가했고, 이중 1만5300명의 어린이가 등록돼 있다.
이런 가운데 구미지역 어린이집 480여 데 중 112개소의 어린이집이 시설자 변경인가를 받았다.
이와관련 박세진 의원은 프리미엄을 통한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철저한 관리 감독을 요구했다. 박의원은 또 50인 이상의 둔 어린이집은 조리사 등을 채용한 가운데 급식소를 운영하도록 하고 있으나,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있다면서 대응책 마련을 요구했다.
▶윤영철 의원 / 경로당 정산 간소화 요구
시 지역에는 373개의 경로당이 있다. 시는 이들 경로당별로 매년 난방비와 일반 운영비조로 480만원에서 51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관련 윤 영철 의원은 복잡한 정산절차 때문에 경로당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심지어 특정동 공무원은 경로당 정산업무 보조릉 위해 1개월 넘게 본연의 업무를 볼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간소화를 요구했다.
▶윤영철 의원/ 노인회 구미시지회 지원 열악
시는 노인회 구미시지회에 사무국장 인건비와 공과금 명목으로 년간 2천 6백여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관련 윤의원은 현실에 맞는 지원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윤영철 의원/ 황상 3주공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요구
영구 임대 아파트로서 6층 규모의 황상주공에는 1백3십여명의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다. 하지만 에레베이트 시설 부재로 2-6층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은 상당한 이동권 침해를 받고 있다.심지어 아파트 입구 진입로 곳곳에 턱이 존재하면서 휠체어를 이용하는데도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와관련 윤의원은 3년 전에도 이동권 편의를 위한 시설을 요구했지만, 제자리에 머물고 있다면서 시설 노후화로 아파트 내에 에레베이터 설치가 여의치 않다면 시범적으로 1동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외곽부에 설치 하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요구했다.
▶박세진 의원 / 여성기금 외에 여성 예산 마련 요구
시는 지난 1999년 10억원의 여성발전 기금을 마련키로 하는 조례 제정 후 현재까지 8억원의 기금을 조성했고, 내년까지 당초 목표인 10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관련 박의원은 8억원의 기금 이자를 활용한 여성관련 사업 추진은 사실상 불가능 하다고 지적하고, 일반회계에 별도의 예산을 수립해 관련 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박주연 의원 / 여성 장애인 출산 실질적 혜택 요구
구미에는 6천 15명의 여성 장애인이 있다. 이와관련 박주연 의원은 여성장애인이 출산할 경우 임신에서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기까지 시 차원의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와관련 과장은 지난 해의 경우 3명의 장애인이 출산을 했다면서 도우미 지원까지를 포함하는 지원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