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노인복지회관 셔틀 버스 과속, 안전사고 대책 마련 요구”, “도로지정 강화 시민 피해 속출, 완화 요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02일
시민만족과▪노인종합 복지회관 행정사무감사> 정하영, 강승수,윤영철, 박주연 의원
ⓒ 경북문화신문

 

  

2일 시민만족과와 노인종합 복지관에 대한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정하영 의원은 구미역후 광장 조기 완공, 윤영철 의원은 신동 노인 복지시설 주민의견 수렴의 문제점, 강승수 의원은 도로지정 강화 등에 따른 시민 피해, 박주연 의원은 노인종합 복지회관의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한 질의를 펼쳤다.

  

▶박주연 의원 / 어르신 안전사고 예방대책 요구

노인복지회관의 경우 체력단련실과 셔틀버스 운행과정에서 4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박주연 의원은 체력단련실 안전사고와 관련해서는 안전요원 배치, 택시를 앞지르기 하는 등 과속에 의한 안전사고와 관련해서는 철저한 기사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라고 요구했다.

 

 

  

▶정하영 의원/ 구미역후 광장 조기 완공 요구

 

구미역후광장 조성 및 지하주차장 건립공사는 2008년 구미시와 코레일, (주)써프라임플로렌스가 협약을 체결하고 공사를 추진해 오다가 공사비 미지급 등 법적 문제로 중지됐다.

이후 지난 5월 심학봉 국회의원과 구미시가 코레일에서 의지를 갖고 책임준공 하도록 설득, 코레일이 경매에 참여했고, 낙찰 받았다.

이후 역후 광장은 10월말 정밀안전 진단 검사를 마친데 이어 11월 말 설계를 완료했다. 이에따라 12월말 공사에 착수해 내년 4월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관련 정하영 의원은 구미복합 역사 정상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1년 강제 이행금 3억4천만원을 부과했으나, 2012년에는 법원의 조정으로 강제 이행금을 부과하지 않았다.

  

▶윤영철 의원 / 신동 노인복지시설 주민의견 수렴 부적절

도시 계획 심의위는 신동 노인복지시설(요양원)을 보류하면서 재심의 조건으로 주민의견 수렴을 요구했다.

주민의견 수렴과 관련 윤영철 의원은 날자와 장소를 선정하는 등 건축주가 주가 되었다고 지적했다. 윤의원은 또 주민대표, 통장, 시의원등 45명이 참석한 주민설명회에서 “본인은 더 많은 주민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는 이유로 협의에 응하지 않았지만 접수된 문건에는 이러한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시는 확인절차도 거치지 않고 접수했다고 밝혔다.

윤의원은 또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는 객관성 유지 차원에서도 동장이나 시▪도의원에게 통보를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직접 통보를 받기는 커녕 주변 지인을 통해 설명회 개최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절차와 과정을 충실히 한 가운데 전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야 하는 것이 원칙인데도 이를 간과했다면서 설명회의 난맥상을 지적했다.

▶강승수 의원

시가 감사원 지적을 이유로 건축법에 의한 도로지정을 강화하면서 시민들의 피해를 보는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완화를 요구했다.

강의원은 특히 같은 시권역이면서도 농촌지역은 건축법에 의한 도로지정을 상대적으로 완화해 주면서도 동지역은 교통유발을 이유로 원칙만을 고수하고 있다면서 기부체납을 조건부로 해서라도 도로 지정을 완화하라고 거듭 요구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0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답답
구미역  주변의 환경은 구미의 얼굴입니다 이미지가 너무 좋지않습니다  역사 주차장뿐만아니라 원평동재개발도 빨리 서둘러서 주변에서 찾아오는 도시가 되도록  힘을 써주세요
12/07 22:07   삭제
구미시민
감사를 제대로 해야지 그나마 초선들이 좀 낫네 말한마디 안하는 시의원님들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읍니다 행사다니지 말고 본연에 충실하시죠 하기사 아는게 없는데  쩝---
12/02 23:26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