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구미의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03일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발전포럼
ⓒ 경북문화신문

구미의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을 위한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발전포럼이 3일 구미코에서 열렸다.

남유진 구미시장, 심학봉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기업인, 교수 등 관련 전문가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포럼은 구미의 미래 사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기조연설과 3개의 세션 주제발표, 전문가 패널 토론으로 진행됐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구미는 대한민국 산업경제 역사를 이끌어온 저력이 있는 만큼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며 “포럼을 계기로 지역의 중소기업들간 협업을 통한 신규 아이템을 창출하고 블루오션 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미시 ICT융합, 3D프린팅사업, 국방분야 등 지역발전 전략산업 육성, 창조경제하의 지역발전정책 및 산업육성방안 도출 주제 강연을 한 산업연구원 김도훈 원장은 “최근 우리경제가 고도성장이 둔화되고 저성장 구조에 진입했다”고 진단하고 이를 타개할 방법으로 “산업간 융합, 지식기반, 신산업 육성에 따른 한국형 실리콘밸리형태의 창조경제의 실현”이라고 강조하며 이러한 기조아래 중소기업에서도 R&D 전략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첫 주제발표자로 나선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 최규석 단장은 지역 중소기업이 창조경제아래 ICT융합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기획, 기술개발, 사업화 단계별로 사업을 재정립하고 연계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선순한 R&BD 전략적 도출이 필요함으로 ICT와 소재부품, 스핀오프기술, 안전편의 기술 등과 융합된 창조형 ICT 융합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제시했다

또 “3차 산업혁명을 유발한 기술”로 주목받는 3D프린팅산업 육성에 대해 윌리봇의 주승한 대표는 “이 기술이 구미의 주력산업 경쟁력 제고와 신 제조업 패러다임 혁신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며 “3D 프린팅 산업은 새로운 기회임으로 장지적인 관점에서 차세대 생산기술로서 3D 프린팅의 잠재력에 주목, 역량을 강화해 가야 한다”고강조했다

국방기술품질원 인천국방센터 김세중 센터장은 중소벤처기업들이 기존의 일반적인 제조업에서 특수산업에 해당되는 방위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포럼을 통해 제시된 ICT융합산업, 3D프린팅사업, 국방산업분야에 대한 신성장 동력방안을 통해 창조경제의 기조아래 지역 발전정책 및 산업육성 방안에 대한 산·학·연·관 전문가 그룹과 논의를 통해 동 사업들에 대해 지역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전략산업으로써 특화 시켜 지역 기업들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0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