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기한 넘긴 경북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 이르면 내년 1월말 경 결론 날 듯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04일
구미갑을 의원수 조정 ▪증원 초미 관심 & 갑11▪을 10명 정원 增 조정 유력
ⓒ 경북문화신문

대구시 자치구▪군선거구 획정위원회가 공직선거법에 따라 마감일인 4일 대구시장에게 최종 선거구 획정안을 제출한 가운데 향후 경북도 시군 획정위원회의 활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행 공직선거법에는 자치구·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의 경우 선거일 6개월 전까지 해당 시·도지사에게 제출하도록 돼 있다. 이후 집행부 검토와 조례 개정을 거쳐 선거구를 최종 확정한다.

하지만 지난 선거에서도 기한을 지키지 않은 경북도 시군 획정안은 이번에도 그 관행을 답습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선거에서 경북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는 그해 6월2일 치러지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개월여 남겨놓은 1월 24일에야 의원수와 선거구 획정안을 마련, 도지사에게 제출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할 경우 도 시군 획정위원회는 이달 말이나 내년초 위원회를 구성하고 2014년 1월말에서 2월 초경 의원수와 선거구에 대한 획정안을 도지사에게 제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획정위원회에서는 11대9로 돼 있는 구미시 갑,을구 의원 정수 조정이 초미의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현행 1개 선거구에서 2-3명 의원을 선출한 결과 이에 따르는 부작용이 만만찮았다는 점을 감안할 경우 1개 선거구에서 2명의 의원을 선출하도록 하는 선거구 획정안 확정이 유력해 보인다.

4일 대구시장에게 제출한 대구시 자치구·군선거구획정위원회의 획정안에 따르면 1개 선거구당 2명을 일률적으로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 구미시 갑을구 8개 선거구 중에는 3명을 선출한 선거구가 4곳이고, 2명을 선출한 선거구 역시 4곳이다.

특히 3개 선거구 모두에서 각각 3명의 의원을 선출한 을구의 경우 갑을간 의원 정수를 10대10에서 11대9로 조정하면서 선거구당 3명의 의원 선출이 불가피했다.

하지만 이번 선거구 획정과정에서 을구의 의원수가 1명 더 늘 것이라는 예상이 힘을 얻으면서 선거구 조정이 불가피해 보인다.

갑구 정원은 11명으로 확정될 경우 4곳에서 2명, 1곳의 선거구에서 3명을 선출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시의원 선거구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도의원 선거구와의 불합치 문제를 어떻게 조정하는냐는 것도 골칫거리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0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시민
을구는 인구와 면적등 모든걸 고려할때 현행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12/05 09:54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