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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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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시행에 따른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와 경북중부권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업무협약식이 5일 구미시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경북중부권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난 10월 4일 경북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하고 경북중부권 3개 지자체(구미시, 김천시, 칠곡군) 및 지역상의, 노동단체, 교육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산업계가 주도하고 관련기관이 협력하는 새로운 인력양성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약에 따라 위원회는 지역 내 인력 및 훈련 수요조사를 통하여 지역단위 인력양성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대학 및 폴리텍대학, 공공기관 등을 주요대상으로 공동교육훈련기관을 선정하여 지역 기업 및 산업의 인력수요를 기반으로 맞춤형 교육훈련 제공에서 채용까지 지원하게 된다.
또 위원회 구성에 따른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시행으로 중․장년 및 경력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의 훈련참여를 유도하여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훈련수요를 충실히 반영하여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 및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