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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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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전 국회 사무총장(3선의원)이 11일 경북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상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2014년 지방선거에 경북 도지사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한 권 전 총장은 “ 5천년 민족사의 역사적 사명을 이루었고,대한민국 미래를 준비하는 시대적 소명을 품은 영광스런 지역이 경북이지만 이처럼 빛나는 역사와 전통에도 불구하고 최근 웅도 경북에 걸맞는 위상을 갖지 못한 채 변방으로 간주되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라면서 “경북의 미래, 경북의 활력과 번영을 위해 과감한 바톤터치를 이룩하자”고 호소했다.
“더 이상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미래를 보고 나아가자”며 출마 의지를 거듭 다진 권 전 총장은 “ 도전과 변화를 향한 도민들의 염원을 모아
내년 6월 경북도지사 선거가 ‘젊은 경북’의 시대를 만드는 기회가 되도록 하자“고 거듭 호소했다.
권 전 총장은 도전과 변화를 통해 경북을 국가의 중심으로 우뚝 세워도록 하겠다면서 “ 70, 80대 노년세대를 따뜻하게 모시고, 후배인 청년세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것이 50대 중추세대의 시대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