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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쓰레기 수집운반 업체 왜 바꾸지 않나, “의회 존재 무시 처사”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18일
집행부 “내년에 분명 조정, 시장도 결재했다”
ⓒ 경북문화신문

 

17일 열린 청소행정과에 대한 구미시의회 예결 특위에서 권기만 의원(기획행정 위원장)이 6년전부터 의회 차원에서 생활 쓰레기 수집운반 업체를 바꾸라고 요구했지만, 집행부가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다면서 의원 존재를 무시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대해 담당국장은 내년에는 의회의 입장이 존중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를 신뢰할 수 없다고 밝힌 권의원은 생활 쓰레기 수집 운반 원가 계산 용역비와 민산 위탁금 생활 쓰레기 수집운반 대행 예산에 대해 50%삭감을 요망했다.

<권기만 의원과 집행부 질의 답변 요지>

▶권기만 의원

최근 뉴스 톱을 장식하는 것은 북한 정세이고 다음이 코레일 파업 뉴스다. 코레일 파업을 왜 하나. 코레일이 민간위탁이 아닌 주식회사를 만들려고 한다. 왜 만드는지 아는가. 경쟁력을 키워 적자를 줄이자는 것이다. 이 때문에 조합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추진하려고 하는 것이다.

의회는 집행부에 대해 이미 6년전부터 생활 쓰레기 수집운반 업체를 바꾸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집행부가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의원존재를 인정하는 것인지 의문이 간다.

▷과장

민간 수집 예산 목은 위탁으로 돼 있다. 과거에는 시에서 직영을 했으나 예산 집행등 전반적인 문제 때문에 민간 업체대행을 했다.

대행할 때 처음에는 3개 업체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장기간 독점 여론, 인력 관리 비대 등을 감안해 전반적으로 구역 확대를 하든지 업체를 늘리든지 조사할 예정이다.

▶권기만 의원

매번 그답이 그 답이다.6년 전이나 지금이나 답이 같다.

▷국장

내년에는 분명히 시행하려고 한다.분명히 혁신하겠다고 약속했다. 3개 업체가 하고 있는데 6개로 하던지, 7개로 하던지 조치를 취하겠다.

▶권기만 의원

업체 늘리기 힘들다면 한 개 업체 직영하고, 두지역에 세 개 업체를 지정, 경쟁을 시켜라

공무원들은 명예라고 생각한다. 업적을 갖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국장

분명히 할 것이고, 시장결재까지 맡았다.

▶권기만 의원

의회가 그렇게 요구해 왔고, 관심 갖고 있다. 뭔가를 보여주어야 한다.노키아나 소니등도 경쟁력이 없어 망하고 있다.

왜 3개 업체만 해야 하나. 위에서 지시하는데로만 한다. 교통영향 평가와 개념이 같다.교통영향 평가보면 시가 원하는 대로 나온다.

생활 쓰레기 수집운반 원가 계산 용역비와 민간 위탁금 생활 쓰레기 수집운반 대행비 삭감을 요망한다.

6개월까지만 드리고, 나머지는 6개월 뒤에 새로이 등원하는 의원님들이 판단해서 하면 된다. 50% 삭감 요망한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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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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