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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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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 선거를 6개월여 앞둔 지난 3일 구미상공회의소가 마련한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은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인사로 한해를 시작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공천제가 유지될 경우 영향력을 행사할 김태한 국회 안전행정위원장과 심학봉 국회의원, 시장 출마 예상자로 거론되고 있는 남유진 시장,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이재웅 전 경상북도 도지사 비서실장, 채동익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좋아하는 모임 공동대표등이 참석했다.
그 장면을 모아 보았다.
▶이재웅 전 경상북도 도지사 비서실장
박두호 노인회 구미시지회 회장(왼쪽)과 김교승 전 구미문화원장(오른쪽) 중간에 이재웅 전 경상북도 도지사 비서실장이 서 있다. 꼬옥 담은 입술, 결연한 의지를 읽을수 있다.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이 김태환 국회의원에게 귓속말을 하고 있다. 그 내용이 궁금하다
▶임춘구 의장,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 부지사, 심학봉 의원 바로 옆이 김용창 회장, 그 옆에 남유진 시장이 서 있다. 남시장과 김회장은 친구지간으로 지내왔으나 6월 구미시장 선거전에서 진검승부를 가려야 할 상황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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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유진 시장과 김용창 회장이 건배잔을 들고 있다. 한때는 저 웃음을 나누며 친구의 우정을 다지기도 했으나
▶ 남유진 시장, 김용창 회장, 심학봉 국회의원, 김태환 국회의원이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건배잔을 들때의 웃음은 오간데가 없다. 선거가 가까워올수록 지금의 표정처럼 상황은 긴박하게 돌아갈 것이다
▶ 행사장 뒷줄에 자리를 하고 선 채동익 공동대표, 세번쩨 시장 선거에 나서고 있다. 걸어온 세월이 힘들었던 탓일까. 고독한 표정이 역력하다.
권력이란게, 명예란게 도대체 무엇일까,.? 어제의 적이 오늘은 친구가 되고 오늘의 진구가 내일은 적이 되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구나, 싸늘해진 얼굴마냥 날씨도 싸늘하다
01/09 13:08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