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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재출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10일
경북중부권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미스매치 해소 수요조사 실시
ⓒ 경북문화신문

경북경영자총협회에서 수탁 ․ 운영 중인 경북중부권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014년 1월 7일부터 15일까지 경북중부권지역(구미․김천․칠곡)의 중소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신규인력 양성과 재직자 향상훈련으로 기업맞춤형 인력양성을 지원하는 업체별 인력수급 등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금까지 정부가 기업의 수요와는 무관하게 인력을 양성해 공급함에 따라 발생했던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과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인력을 미리 파악한 후 수요에 맞춰 맞춤형 인력을 양성. 공급하는 수요자 기반의 인력양성정책으로 전환한데 따라 이루어지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중요한 출발점이다.위원회는 조사결과를 토대로 지역 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한 인력양성체계를 수립하고, 수립된 체계에 맞는 훈련과정과 훈련기관을 선정한다.

특히 훈련 후 기업에 필요인력을 공급하게 된다는 점에서 조사결과는 매우 중요한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따라서 기업이 올해 적절한 직무능력을 가진 신규인력을 채용하고자 하는 경우 또는 재직 중인 종사자의 직무능력향상훈련이 필요한 경우, 이번 조사에 참여하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에 대해 훈련기관을 통해 공급받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조사내용은 기업의 일반현황 뿐만 아니라 신규채용 예정규모와 재직자 직무능력향상교육 수요 등과 함께 최근 정부가 인력양성사업의 중요분야로 선정한 <일·학습 듀얼시스템>등으로 구성된다.일·학습 듀얼시스템이란 기업이 특성화고와 전문대, 4년제 대학 졸업반 학생 우선고용 후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기업현장훈련과 이론교육을 실시하여, 일정기준의 평가를 통과하면 고교졸업이나 대학학위를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독일을 기술강국으로 만든 핵심 교육제도인 '듀알레(Duales system) 시스템'을 벤치마킹하여, 한국형 일·학습 듀얼시스템이라고도 한다.

조사용역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인적자원개발관련 다년간의 경험과 실적을 갖고 있는 (주)리서치코리아가 담당한다.

조사범위는 경북중부권지역(구미․김천․칠곡) 제조업 중 기계·금속, 전기·전자, 자동차부품, IT융복합 등의 업종을 중심으로 실시하고 향후 그 대상을 넓혀갈 계획이다.위원회 운영 팀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경북중부권지역 인력양성사업 추진의 성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기업들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며, 적극적인 참여로 부족한 인력을 확보하여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기업 재직근로자의 훈련수요를 충실히 반영하여 훈련참가율을 제고함으로써 기업의 기술력 향상 및 경쟁력을 높여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관련 업종인 경우 조사기간 내 경북경총 홈페이지(www.gbef.or.kr) 공지사항에 공지된 조사표를 내려 받아 직접작성 후 팩스 또는 이메일을 통해 조사용역업체인 ㈜리서치코리아 또는 경북중부권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운영 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리서치코리아
전 화 : 053)422-5004
e-mail : mee5004@hanmail.net
팩 스 : 053)421-0306
경북중부권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운영 팀
전 화 : 054-463-3360~1
e-mail :gbhrd@naver.com
팩 스 : 054-463-3363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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