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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설맞이 운전․시설자금 118개사 250억원 융자지원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15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자금수요가 급증하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자재 가격인상 및 물가상승 등으로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 지원에 나섰다.

설 자금 접수는 1월6일부터 신청을 받았으며 1월15일 중소기업운전․자금융자 심의위원회를 통해 운전자금 114개사 240억원원 / 시설 4개사 10억원을 확정하였고, 지원업체들이 설 전에 융자지원을 받을 도록 1월 21일 중소기업지원시책 설명회시 융자추천서를 배부 할 예정이다.

추천된 업체는 추천서를 지참하여 융자신청 전 협의한 금융기관에서 융자신청을 하고 이차보전은 운전자금은 1년간 4%, 시설자금은 년 2.5% 3년간 총 7.5%를 지원 받게 된다.

미시는 본격적인 저금리시대 도래와 해다마 200여개씩 늘어나는 기업체수를 반영하기 위하여 기존 운전자금 5%의 이차보전을 2014년부터는 4%로 조정하여 융자지원규모를 2013년 대비 200억이 증가된 1,200억원으로 확대했다.

이로써 구미시는 자금규모 총1,200억원 중 설맞이 자금지원에 118개사에체융자규모 20%에 해당하는 250억원을 추천하여 세계경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숨통을 트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잔여자금 950억원은 향후 추석, 수시 신청을 받아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12년 5월부터 경북도의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시행하는 중소기업시설자금지원은 공장부지․건물 매입 및 기계설비를 구입하는 업체에 큰 호응을 받아 중소기업의 투자유도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중소기업시설자금지원은 2014년부터는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매월 둘째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일간 미시 기업사랑본부(☎480-6034)에서 접수를 받아 필요한 기업들에게 적기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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