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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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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의 자전적 에세이 <대한민국을 바꾸다>(부제:구미를 바꾸다) 출간을 기념하는 북 콘서트가 17일 오후3시 호텔 금오산에서 열렸다.
“더 많은 사람들과 내 생각을 공유하고, 공유된 생각을 바탕으로 이 세상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싶은 것들이 존재했다”고 자서전 출간 이유를 밝힌 김 회장은 구미의 성공한 CEO, 기부 천사 등으로 알려져 있다.
김 회장의 북 콘서트에는 최종원 구미시 부시장, 황태주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구백 구미소방서장, 손홍섭 구미시의회 부의장, 김정곤, 황경환, 윤종호, 이명희 구미시의원, 김춘희(김관용 경북도지사 부인)여사, 경북도내 시.군 상공회의소 회장 및 기업인, 스님, 친구 등 15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에 참석하는 차량들로 행사가 열린 금오산 일대가 마비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또 신광도 새누리당 구미 갑 당원협의회 상임고문과 최윤호 국제라이온스 클럽 356-E 지구 부총재, 김용창 회장의 친구인 이형균 전 대구소방서장이 현장 축사를, 김재훈 전 금오공대 총장, 박이호 해평중.고 동창회장, 서균석 안동대 경영학과 교수, 노수천 구미노인대학 학장, 박한용 (주)코오롱 인더스트리 공장장, 김인배 전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 친구 등이 영상인사를 통해 북 콘서트를 축하해 주었다.
한편 김 회장의 북 콘서트는 일반 출판기념회와 다르게 책 내용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인기 방송인 허참과 인기가수 한혜진의 사회로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토크쇼를 통해 김 회장의 삶과 기업인으로서의 철학을 살펴볼 수 있었다.
김 회장은 “최근까지도 제게 어려움을 토로하는 기업인들이 많다”면서 “이제 구미에도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 대구권 광역전철망 구축과 구미철도 컨테이너 야적장의 신속한 재개장을 건의한 일을 두고 “하늘이 내려 준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며 “제 건의를 듣느라 박근혜 대통령께서 식사도 못 하셨는데, 어디 그런 일 마음에 담아 두시는 분이겠느냐”고 답했다.
북 콘서트는 김용창 회장의 아내에 대한 감사의 시 낭송에 이어 마지막 순서로 김 회장 및 자리에 참석한 내빈 모두가 노사연의 ‘만남’을 부르며 마무리됐다.
김 회장은 “바쁜 가운데 먼 곳까지 자리해 주신 내, 외빈 및 구미 시민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북콘서트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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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광도 새누리당 구미 갑 상임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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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호 국제라이온스 356-E 지구 부총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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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균 전 대구소방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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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가 방송인 허참(사진 우), 인기가수 한혜진(사진 중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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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자의 꽃다발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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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에 대한 감사의 시를 낭송하는 김용창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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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의 진한 포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