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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바꾸다 (구미를 바꾸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17일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북콘서트
ⓒ 경북문화신문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의 자전적 에세이 <대한민국을 바꾸다>(부제:구미를 바꾸다) 출간을 기념하는 북 콘서트가 17일 오후3시 호텔 금오산에서 열렸다.

“더 많은 사람들과 내 생각을 공유하고, 공유된 생각을 바탕으로 이 세상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싶은 것들이 존재했다”고 자서전 출간 이유를 밝힌 김 회장은 구미의 성공한 CEO, 기부 천사 등으로 알려져 있다.

 

김 회장의 북 콘서트에는 최종원 구미시 부시장, 황태주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구백 구미소방서장, 손홍섭 구미시의회 부의장, 김정곤, 황경환, 윤종호, 이명희 구미시의원, 김춘희(김관용 경북도지사 부인)여사, 경북도내 시.군 상공회의소 회장 및 기업인, 스님, 친구 등 15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에 참석하는 차량들로 행사가 열린 금오산 일대가 마비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또 신광도 새누리당 구미 갑 당원협의회 상임고문과 최윤호 국제라이온스 클럽 356-E 지구 부총재, 김용창 회장의 친구인 이형균 전 대구소방서장이 현장 축사를, 김재훈 전 금오공대 총장, 박이호 해평중.고 동창회장, 서균석 안동대 경영학과 교수, 노수천 구미노인대학 학장, 박한용 (주)코오롱 인더스트리 공장장, 김인배 전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 친구 등이 영상인사를 통해 북 콘서트를 축하해 주었다.

 

한편 김 회장의 북 콘서트는 일반 출판기념회와 다르게 책 내용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인기 방송인 허참과 인기가수 한혜진의 사회로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토크쇼를 통해 김 회장의 삶과 기업인으로서의 철학을 살펴볼 수 있었다.

 

김 회장은  “최근까지도 제게 어려움을 토로하는 기업인들이 많다”면서 “이제 구미에도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 대구권 광역전철망 구축과 구미철도 컨테이너 야적장의 신속한 재개장을 건의한 일을 두고 “하늘이 내려 준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며 “제 건의를 듣느라 박근혜 대통령께서 식사도 못 하셨는데, 어디 그런 일 마음에 담아 두시는 분이겠느냐”고 답했다.

 

북 콘서트는 김용창 회장의 아내에 대한 감사의 시 낭송에 이어 마지막 순서로 김 회장 및 자리에 참석한 내빈 모두가 노사연의 ‘만남’을 부르며 마무리됐다.

김 회장은 “바쁜 가운데 먼 곳까지 자리해 주신 내, 외빈 및 구미 시민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북콘서트 소감을 밝혔다.

 
 
  ▶신광도 새누리당 구미 갑 상임고문
  ▶최윤호 국제라이온스 356-E 지구 부총재
  
  ▶이형균 전 대구소방서장
  ▶인가 방송인 허참(사진 우), 인기가수 한혜진(사진 중앙)
  ▶손자의 꽃다발 선물
  
  ▶아내에 대한 감사의 시를 낭송하는 김용창 회장
  ▶부부의 진한 포옹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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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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