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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봉 의원, 도량동 첫 의정보고회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20일
ⓒ 경북문화신문
  

 
심학봉 의원(새누리당, 구미시 갑)이 20일 오후 2시 도량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4년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영석 보좌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윤창욱· 이태식 ·구자근 도의원을 비롯해 손홍섭· 김익수· 이수태· 김재상· 박세진· 김상조· 정하영· 김춘남 시의원 및 도량동 각 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심 의원은 국립구미전자공고를 다니던 시절, 지금의 구미고 자리가 당시 국립구미전자공고였다면서 구미와 인연을 맺을 때 가장 먼저 왔던 곳이 도량동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심학봉 국회의원

먼저
19대 총선 제1호 지역공약인 ‘구미르네상스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했다. “구미르네상스프로젝트의 핵심은 기존의 공단도시에서 교육, 문화, 관광이 융합된 새로운 지식도시로 바꾸는 것이다”며 “한때 철광도시였던 미국의 피츠버그가 살기 좋은 도시로 바뀐 것을 벤치마킹 해 구미도 대한민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심 의원은 지난 2년간 수행해온 의정활동을  보고했다. 구미1공단 리모델링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혁신단지 지정, ICT융복합 콤플렉스 조성, 금오테크노벨리(구.금오공대 부지) 운영 등의 구미르네상스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또 구미복합역사, 중앙시장 주차타워, 금오천 복개 주차장 도심 생태 하천 복원사업, 신평 재래시장개선 등 지역구 주요 현안 및 민원사업 진행 상황 및 결과도 보고했다.

  

심 의원은
“지역을 안정화 시키는 테두리 안에서 구미경제 살리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할애할 것이다”며 “화합과 소통, 통합의 정치 모델로 시민들이 편안하게 잘 살 수 있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정보고에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구미시농업경영컨설턴트 박태수 회장은 공업 뿐 아니라 농업부문도 신경 써서 의정활동을 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심 의원은 "도농복합도시인 구미가 도시와 농촌이 균형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구미 을지구 의원과 논의해 불균형 해소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심 의원은 오늘을 시작으로 2월14일까지 4주에 걸쳐 각 동별 2014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태식 도의원

  ▶김재상 시의원

  ▶박세진 시의원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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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장 주차타워 시급합니다 시내 나갈수가없어요
01/21 12:1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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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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