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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의회 3개 상임위로는 광역형 행정 대응 역부족, 상임위 증설 의견 탄력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22일
의원별 질의 의무화 등 사무규칙 개정도 절실
ⓒ 경북문화신문

 

 

1조1천억원대의 예산 시대를 개막한 구미시는 광역형 행정조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거대한 행정조직을 감독할 의회의 어깨가 무거울 수 밖에 없다.

이 때문에 거대한 행정조직에 대한 효율적인 감시, 감독 기능의 강화를 위해 의회사무국을 소관업무로 하고 있는 운영위원회를 제외한 기획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외에 상설 상임위원회를 하나 더 추가해야 한다는 여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지난 2002년 3대 의회 당시 의원수가 34명에서 26명으로 줄어들자, 의회는 4개 상임위를 3개 상임위로 축소했다. 이후 경제통상은 물론 복지분야, 건설 도시 분야 등 행정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데도 불구하고 의회는 8년 동안이나 2002년 당시 축소된 상임위 수를 그대로 유지해 오고 있다.

이처럼 행정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이에 대응해야 할 의회 상임위가 그대로 유지되면서 의원들은 해당 부서에 대한 기초적인 관장업무까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등 혼선을 겪어왔다. 더군다나 해당부서에 대한 예산이나 행정사무 감사에 대한 의정활동 과정에서는 질보다는 주어진 시간 안에 심의, 수감을 모두 마쳐야 한다는 강박감 때문에 전문적인 의정활동은 기대하기 조차 힘든 것이 현실이다.

특히 5공단 조성등 경제구역 확장과 함께 매년 늘어나는 사회복지 업무 등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함께 행정업무가 폭증하면서 위원회 증설 문제는 늘 화두가 돼 온 것이 사실이다.

이에 대해 위원회 수를 늘리도록 해야 한다는 의원들은 시세가 확장되고, 이에따른 행정수요가 늘어나는데도 불구하고, 의원수가 줄어들었다는 단순한 이유만으로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저해하는 위원회 수 유지는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23명의 현 의원이 중복활동이 가능한 의회 운영위를 제외하고 3개 상임위에 배분되더라도 최소의 상임위원수인 7명을 상회해 위원수 추가 구성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강원도 원주시의 경우 인구 31만명에다 의원수가 22명이지만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이에따른 행정수요가 늘어나면서 의회운영위, 행정복지위,산업경제위, 건설도시위 등 상임위원회를 4개로 늘렸다.

전남 목포시의 경우에도 인구 25만명에다 의원수가 22명으로 모든 면에서 구미시보다 적은 규모인데도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행정수요가 늘어나자, 운영위, 기획복지위, 관광경제위, 도시건설위 등 상임위를 4개로 늘려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국회처럼 시간제한을 전제로 한 의무 질의제를 사무규칙에 규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예산 심의, 행정 사무감사, 업무보고등을 다루는 주요 회기인데도 불구하고, 일부 의원의 경우 개회 당시만 참석하는 요식행위를 반복하고 있는가 하면 참석을 하더라고 질의 기회를 갖지 않는 경우가 부지기수이기 때문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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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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