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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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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김천, 상주와 군위, 의성을 포함하는 경북 중서부권이 지역 경제 발전의 중심축으로 성장하고 있다. 도는 이 지역에 대해 하이테크 산업단지, IT 융▪복합 전자 주력 산업 고도화 추진과 함께 국립 낙동강 생물 자원과 삼국유사 가온누리, 조문국 역사 테마공원을 조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올 한해 동안 3조7천억원의 국가 지원 예산을 집중 지원키로 했다.
중서부권은 구미 중심의 첨단 IT 산업을 기반으로 한 세계적 산업 도시와 미래형 혁신도시의 건설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 때문에 도가 새로운 미래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을 수립하고, 창조 경제의 산업기반을 발굴, 추진해 미래의 먹거리 산업을 창출하기 위해 온 힘을 쏟아 붙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도는 미래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국가 산업단지인 하이테크벨리 조성, 초광역 연계 3D 융합 산업 육성, 모바일 융합센터 건립과 첨단 ICT 융합 산업 기반 구축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대구, 포항을 연결하는 경부선 산업벨트를 업그레이드 해 창조 경제의 산실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대선공약으로 채택된 IT 융복합 신산업 벨트 조성을 통한 창조 미디어랩과 IT 융복합 혁신센터를 건립해 IT 융▪복합 관련 R&D 역량강화와 중소기업의 IT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등 지역 경제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 도로공사, 한국전력 기술 등 12개 공공기관 직원 5천여명 전원을 오는 2015년까지 입주케 하는 등 글로벌 혁신도시 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인근지역의 산업단지 조성 등 미래형 혁신 산업단지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 지역의 역사문화를 활용, 삼국유사 가온누리, 삼국유사 목각사업, 조문국 역사 테마공원 조성등 문화 특화 산업도 집중 육성해 나가고 있다.
이와함께 SOC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영덕▪상주간 동서 5축, 영천- 상주간 고속도로 건설과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선 철도 부설사업, 구미-대구- 경산을 연결하는 대구 광역권 전철사업 등을 추진해 산업기반과 광역교통망을 연계해 기업이 찾아오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김관용 지사는 “중서부권을 IT 융▪복합 산업의 신성장 산업의 중추도시로 육성해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핵심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 1월 17일 전국 고창에서 조류인플루엔자( AI) 가 발생함에 따라 도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통해 AI의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특히 “ AI에 감염된 오리, 닭, 계란은 절대 시중에 유통되지 않고, 설사 감염되었다고 해도 끓여먹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히고, “ 지역 농가에 2차적인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뢰하고 소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도는 또 다음달 2일까지를 설맞이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시▪군 합동으로 종합상황실 운영을 비롯 의료 및 교통, 화재 예방, 도로제설, 상수도 재난재해 등 대책반을 운영해 귀성객과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