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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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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주원남동(동장 최한주) 원남새마을금고(이사장 노자우)가 좀도리사업 일환으로 27일 쌀 225포(20kg)를 모금해 동 주민센터에 190포와 관내 시설 및 기관에 35포를 기탁했다.
기탁한 쌀은 새마을금고 직원과 이웃주민들이 좀도리운동의 마음을 담아 마련했다.
노자우 이사장은 " 올해 8년째를 맞고 있는 좀도리사업의 일환으로 모은 쌀을 온정의 손길이 절실한 어려운 가정에게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노 이사장은 또 “좀도리 사업은 원남새마을금고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과 정성이 담긴 운동으로써 지역환원사업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한주 동장은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원남새마을금고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 지역 내 어려운 가정에 도움을 주고 있는 노자우 이사장과 이사 및 조합원들에 거듭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최동장은 또 “ 소외계층 없는 선주원남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좀도리는 ‘쌀을 절약한다’는 뜻인 ‘절미’의 방언으로 예전 우리 선조가 밥을 지을 때부터 쌀을 조금씩 덜어 어려운 이웃을 도와준다는 십시일반의 정신을 살려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