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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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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시장과 간부공무원, 여성단체협의회원, 상인회원 등 30여명은 27일 선산종합 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 및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남유진 시장은 온누리 상품권으로 직접 제수용품과 지역농산물을 구입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깨띠를 착용하고 전통시장 이용 및 물가안정 홍보에 나섰다.
또 대형마트‧기업형 슈퍼마켓 등의 진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마음을 위로했으며 모든 사업이 잘 되어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기를 격려했다.
구미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 공무원이 1억원 정도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해 장보기 운동으로 전부서 및 각 읍면동 직원들이 인근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영세 상인들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하는 등 어려운 전통시장에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어 전통시장 활성화의 일환인 1사 1전통시장 자매결연을 맺은 70 개의 기업체와 기관단체들도 지역 우수 농축산물 판로와 식자재 공 급 및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구입 등으로 전통시장과 기업체간의 상생발전 관계를 이어오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남유진 시장은 “전통시장과 서민생활이 안정되어야 지역경제가 발전 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자매결연 체결 추진,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등 각종 시책을 통해 전통시장과 영세상인의 생존권을 보호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서민생활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