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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중․고교 교과서 제작지침에 독도 영유권 명기방침 공식 확정’경북도의회 규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29일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의회(의장 송필각)가 29일 오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일본 문부과학성이 중․고교 교과서 제작지침인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를 일본 고유영토로 명기하기로 결정하고 아울러 전국의 교육위원회 등에 조치사항을 통지한 것과 관련 이를 강력히 규탄하고 즉각 철회 및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

 

도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일본 정부의 교과서 제작지침 왜곡은 아직도 제국주의적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있음을 여실히 증명하는 처사로 규정하고, 청소년들에게 거짓된 역사교육관 주입으로 잘못된 과거사와 한일 갈등관계를 대물림시키는 파렴치한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또 즉각 철회 및 폐기하고 후세대에게 참된 역사를 가르칠 것을 요구하면서 침략주의 근성으로 주변국과의 갈등을 끊임없이 야기하는 제국주의적 행동 역시 즉각 중단하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사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송필각 의장은 “독도는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다시 한번 천명하며, 앞으로도 일본의 독도 영토침탈 만행에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면서 도의회의 결연한 독도수호 의지를 표명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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