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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의 소통 이어 역사와의 소통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06일
이재웅 전 경상북도지사 비서실장 금오산 정상 옛 성안마을 방문
ⓒ 경북문화신문

<시민이 편하게, 즐겁게, 잘 살게>를 슬로건으로 지난 해 12월 구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한 후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시민들과의 소통과 공감의 민생투어를 전개하고 있는 이재웅 전 경상북도지사 비서실장이 5일 역사와의 소통 일환으로 금오산 정상에 있는 옛 성안마을을 전격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그동안 금오산 등정을 하면서 만난 많은 시민들의 역사적 의미와 향기를 되살린 금오산성과 성안마을의 복원 및 활용방안을 통해 금오산을 명실상부한 관광 구미의 중심축으로 재정립해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현장답사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금오산을 찾은 등산객과 만난 이 전 비서실장은 "연간 300만명의 상춘객이 방문하는 금오산이 성안마을 복원을 통해 어떻게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으로 더 다가갈 수 있을지와 새로운 역사 환경을 어떻게 창조 해낼 것인지 또 앞으로 복원을 어떻게 할 것이며, 환경과는 어떻게 접목 시킬지 등은 오랫동안 가져온 큰 관심사항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등산객들은 “문화재로서의 가치 인식 및 활용체계가 부족한 금오산성과 성안마을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역사적 실체의 복원과 활용 방안을 서둘러 가시화 시킬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대해 이 전 비서실장은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한편, 성안마을 입구의 금오산성은 영남지방의 전략 요충지로서 3천500여명의 군병으로 선산, 개령, 김천, 지례 등 4군을 관할하던 곳이었으며, 1597년 정유재란 때는 정기룡 장군이 왜적을 맞아 산성을 지키기도 했을 만큼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또한 해발 800미터에 위치하며, 수백년 동안 사람이 살았던 성안마을은 1970년대 화전정리사업으로 인해 사라졌다. 1789년 기록에 따르면 180호에 451명이 살았고, 1832년의 청구도에 따르면 내성안 마을에 40호가 거주했으며, 광복을 전후하여 10여호가 살았고, 미 공군 통신대와 국군 등 군대가 철수하면서 마을은 사라졌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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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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