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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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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원평동 금오산 네거리 도로가 경부선 원평천교 교량 개량공사를 통해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된다.
경부선 구미-약목간 227km991지점(상하행선)에 위치한 원평천교는 그동안 교통체증과 노후 시설로 인한 소음, 진동 등 주거환경에 불편을 초래해 왔다.
2013년 6월부터 2015년 6월 까지 실시되는 공사는 총 사업비 134억원으로 국비 108억원, 시비 26억원이 투입된다.
지난 해 35억원(시비 10억)으로 실시설계 용역 및 공사에 착공했으며 2014년 58억원(시비 8억원), 2015년 41억원(시비 8억)이 차례로 투입돼 도로부 교각 2기, 하천부 교각 3기 등 총 5기의 철도교 교각이 철거될 예정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가 발주처로 (주)대건엔지니어링과 (주)삼안이 감리를, 일산종합건설(주)과 (주)금아건설이 시공을 맡고 있다.
공사가 완료되면 금오산 네거리 주변의 교통흐름 개선은 물론 홍수위 개선 등 재해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