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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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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가 경북중부권지역(구미, 김천, 칠곡)의 인력양성 및 수급을 총괄하는 공동교육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북중부권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위원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는 지난 1월 27일 1차 위원회의를 개최해 이 같이 결정하고 3개의 파트너교육훈련기관도 함께 선정했다.
이에 앞서 경북중부권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난 1월 16일부터 22일까지 공동교육훈련기관 모집공고를 통해 접수된 훈련기관에 대해 서류심사와 인터뷰 심사, 그리고 현장심사, 훈련과정 심사, 예산심사 평가를 이틀 동안 진행했다.
선정된 훈련기관들은 지역 인력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교육훈련수요에 맞춘 2014년도 향상과정 501명, 양성과정 181명 총 682명(연인원 8,100명)을 훈련목표로 교육훈련생 모집과 교육훈련, 공동채용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공동교육훈련기관으로 최종 선정된 기관에는 인프라 구축비 15억을 비롯해 인건비, 훈련비 등 정부지원금을 지원받게 되며, 인프라구축비 비용의 20%(최대 4억 3,000만원)는 자치단체에서 대응투자를 받게 된다.
고병헌 회장은 “정부의 고용률 70% 달성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것이며,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교육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