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교직원 의식개혁’을 주제로 한 연수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2월 7,8일 양일간 경북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교직원 15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연수는 일반적인 직무연수나 리더십교육과는 달리 개인의 성찰과 변화를 유도하는 연수라는 점이 이색적이다.
구미대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교직원들의 의식변화와 결집력이 우선되며 이는 곧 정부의 대학 구조조정 방안에 적극 대처하고 대학의 특성화를 완성하기 위해 교직원 자신이 먼저 변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50명씩 3개반으로 나눠 마인드 변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7일에는 자아성찰 과정과 긍정의 에너지 및 협력의 필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에는 많은 교직원들이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이튿날에는 성공하는 행복한 삶을 위한 마음건강법과 이를 실천하고 관리하는 교육이 이어졌다.
정창주 총장은 “대학의 특성화는 이를 추진하는 교직원의 변화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이젠 변화와 혁신만이 대학의 생존을 보장할 수 있으며 교직원의 의식개혁과 창의적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