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구미대 졸업하면 삼성전자 협력업체로 취업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13일
15개 협력업체 참여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를 졸업하면 삼성전자 주요협력업체 취업이 쉬워진다.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13일 본관 회의실에서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15개 협력업체가 참여하는 ‘삼성 이노베이션(INNOVATION) 과정 참여기업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정창주 총장, 삼성전자 지세근 상무 등 양측 관계자와 삼성전자 협력업체 15개사 실무진 등 30여 명이 자리했다.

주요내용은 구미대와 삼성전자가 협력해 삼성전자 전문교수단이 참여한 맞춤형 교육으로 ‘삼성 이노베이션 과정’을 개설하고 삼성전자 협력업체와 고용예약을 맺는다는 것이다.

이로써 오는 3월부터 구미대는 군필 또는 면제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명을 선발해 1,2학기 총 40학점으로 맞춤식 교육과정에 들어간다. 대상학과는 경영 및 이공계열이다.

이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삼성전자의 반도체 및 휴대폰, 가전제품 등의 협력사에 신입사원으로 채용된다.

삼성에 따르면 참여 업체는 인탑스, 이엘케이, 이랜텍 등 15개 삼성전자 주요 협력업체이며 향후 참여 업체를 디스플레이, 기계설비 분야로 확대 추진된다.

삼성전자 상생협력아카데미 지세근 상무는 “취업률 전국 1위는 물론 교육역량과 산학협력이 우수한 구미대와 손잡게 되어 기쁘다”며 “삼성의 브랜드와 채용 노하우를 활용해 보다 현장감 있는 인재양성과 취업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정창주 총장은 “글로벌 선두기업인 삼성전자와 고용예약형 인재양성을 통한 상호협력은 대학으로서는 큰 의미”라며“대학의 모든 역량을 졸업생들의 안정적 취업을 위해 집중할 것이며, 이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대는 지난해 11월 삼성전자 상생협력아카데미 청년일자리센터와 고용예약 산학협약을 맺었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1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