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대학교를 졸업하면 삼성전자 주요협력업체 취업이 쉬워진다.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13일 본관 회의실에서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15개 협력업체가 참여하는 ‘삼성 이노베이션(INNOVATION) 과정 참여기업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정창주 총장, 삼성전자 지세근 상무 등 양측 관계자와 삼성전자 협력업체 15개사 실무진 등 30여 명이 자리했다.
주요내용은 구미대와 삼성전자가 협력해 삼성전자 전문교수단이 참여한 맞춤형 교육으로 ‘삼성 이노베이션 과정’을 개설하고 삼성전자 협력업체와 고용예약을 맺는다는 것이다.
이로써 오는 3월부터 구미대는 군필 또는 면제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명을 선발해 1,2학기 총 40학점으로 맞춤식 교육과정에 들어간다. 대상학과는 경영 및 이공계열이다.
이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삼성전자의 반도체 및 휴대폰, 가전제품 등의 협력사에 신입사원으로 채용된다.
삼성에 따르면 참여 업체는 인탑스, 이엘케이, 이랜텍 등 15개 삼성전자 주요 협력업체이며 향후 참여 업체를 디스플레이, 기계설비 분야로 확대 추진된다.
삼성전자 상생협력아카데미 지세근 상무는 “취업률 전국 1위는 물론 교육역량과 산학협력이 우수한 구미대와 손잡게 되어 기쁘다”며 “삼성의 브랜드와 채용 노하우를 활용해 보다 현장감 있는 인재양성과 취업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정창주 총장은 “글로벌 선두기업인 삼성전자와 고용예약형 인재양성을 통한 상호협력은 대학으로서는 큰 의미”라며“대학의 모든 역량을 졸업생들의 안정적 취업을 위해 집중할 것이며, 이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대는 지난해 11월 삼성전자 상생협력아카데미 청년일자리센터와 고용예약 산학협약을 맺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