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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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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동에 위치한 북봉산 영산묘각사(주지 용담스님)는 우리나라의 절기 중 하나인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14일 아침 출근길에 이웃들에게 오곡밥을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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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담 주지 스님 |
“오곡밥 드시고 올 한해 건강하고 편안하세요.”
용담 주지 스님과 신도들은 아침7시부터 봉곡동의 영남네오빌과 세양청마루, 코아루 앞 길목에서 출근하는 주민들에게 오곡밥과 나물을 전했다.
이날 나눠준 오곡밥은 총 400인분으로 신도들이 하루전날부터 밤을 새워가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것이다.
이날 나눔 행사에는 선주원남동 최한주 동장이 방문해 이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북봉산 영산묘각사는 올해로 4년째 오곡밥나눔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 주민과 소외계층을 위해 주민소통과 화합의 어울림 한마당 개최, 팥죽나눔 행사 등 지역민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