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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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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산업이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새로운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본부장 박찬득)는 (사)3D프린팅산업협회(회장 국연호) 및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와 17일 금오공대 본관 7층 중회의실에서 3D프린팅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상호 전문성 및 경쟁력 강화와 협력 시스템 구축 및 공동 발전을 추구하는 산학관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각 기관의 역량과 기술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상호 간의 긴밀한 협력 시스템 구축을 통해 경쟁력 강화 및 대학의 인력 양성과 관련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따라 금오공대는 인력양성 및 공동 R&D 발굴, 3D프린팅 기반 조성을 위한 부지 제공과 함께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을 통한 상호협력 사항 등을 지원한다.
또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는 회원사의 R&D와 재직자 교육, 마케팅, 기타 협력사업 등을 지원한다.
앞으로 (사)3D프린팅산업협회는 국가전략산업인 3D프린팅산업의 기반 구축에 노력하고 산업확산 등을 위해 경북도, 구미시 등 지자체와도 적극적으로 업무교류를 강화해 3D프린팅산업 업계의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사)3D프린팅산업협회는 금오공대로부터 3D프린팅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부지를 제공받아 기술 전문인력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핵심장비를 갖춘 3D프린팅기술센터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전문가 교류활동과 국내외 기술·시장동향 조사분석 활동, 정보교류협력사업, 비즈니스 전략 및 응용모델 연구와 3D프린팅 적용 지원사업, 관련 분야에 대한 인증 및 표준화 활동,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의 공동 마케팅 사업 등과 아울러 산학연관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을 한 데 모아 바람직한 3D프린팅 산업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력 등을 주요사업 방향으로 삼고 있다.
박찬득 본부장은 “3D프린팅 기술은 제조업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핵심기술이며 다른 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파급 효과가 큰 차세대 첨단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정책과 연계해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새로운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3D프린팅산업협회는 지난해 7월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와 구미기업주치의센터 주관으로 3D프린팅 분야 전문가와 구미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전국의 기업인 130여명이 '3D 프린팅 기술사랑방'을 조직해 활동해왔으며 지난 달에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승인받은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