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이홍희 구미시 경제통상국장이 20일 구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4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 도의원 제5선거구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구미시 강동지역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그리고 시민의 목소리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제가 마지막 봉사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고자 한다”는 이홍희 국장은 “39년간의 공직생활로 기본을 충실히 다졌고, 전문성을 충분히 확보하였기에 저의 능력을 살려서 기본이 바로 선 구미, 창조 경제의 선봉 구미를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나아가는 도의원이 되고자 한다”며 네 가지 약속을 제시했다.
먼저 “5공단, 경제자유구역 조기보상 및 사업추진으로 지역발전을 앞 당기겠다"는 이 국장은 “제가 시작한 일, 제 손으로 마지막까지 성공시켜 내겠다”며 “구미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충과 구미시 내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 도개, 해평, 산동, 장천, 양포지역을 구미경제의 허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 먹거리 창출을 통해 중소기업과 농촌이 같이 잘사는 지역을 만들겠다”며“실무자에서 책임자까지, 구미시의 발전을 위해 지금껏 이룩한 성과, 저의 모든 경제 노하우를 이제 제 고향에 쏟아 붓겠다”고 말했다.
또 “소시민이 잘살아야 국가도 부자가 된다”며“소상공인, 중소기업 그리고 우리 지역민들의 가정경제에 이르기까지, 우리지역 소시민의 삶부터 챙겨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지역별(도개, 해평, 산동, 장천, 양포) 주민숙원사업을 발로 뛰면서 해결하겠다”는 이 국장은 “지역주민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모두 모아,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고, 공무원이 제대로 된 행정을 할 수 있도록 견제하고 감시하는데 소홀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오전의 기자회견에 이어 이 국장은 오후 명예퇴임식을 갖고 공무원으로의 마지막을, 정치인으로의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