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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희 경제통상국장 공무원에서 정치인으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20일
경상북도 도의원 제5선거구 출마 공식선언. 명예퇴임
ⓒ 경북문화신문

이홍희 구미시 경제통상국장이 20일 구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4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 도의원 제5선거구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구미시 강동지역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그리고 시민의 목소리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제가 마지막 봉사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고자 한다”는 이홍희 국장은 “39년간의 공직생활로 기본을 충실히 다졌고, 전문성을 충분히 확보하였기에 저의 능력을 살려서 기본이 바로 선 구미, 창조 경제의 선봉 구미를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나아가는 도의원이 되고자 한다”며 네 가지 약속을 제시했다.

먼저 “5공단, 경제자유구역 조기보상 및 사업추진으로 지역발전을 앞 당기겠다"는 이 국장은 “제가 시작한 일, 제 손으로 마지막까지 성공시켜 내겠다”며 “구미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충과 구미시 내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 도개, 해평, 산동, 장천, 양포지역을 구미경제의 허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 먹거리 창출을 통해 중소기업과 농촌이 같이 잘사는 지역을 만들겠다”며“실무자에서 책임자까지, 구미시의 발전을 위해 지금껏 이룩한 성과, 저의 모든 경제 노하우를 이제 제 고향에 쏟아 붓겠다”고 말했다.

또 “소시민이 잘살아야 국가도 부자가 된다”며“소상공인, 중소기업 그리고 우리 지역민들의 가정경제에 이르기까지, 우리지역 소시민의 삶부터 챙겨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지역별(도개, 해평, 산동, 장천, 양포) 주민숙원사업을 발로 뛰면서 해결하겠다”는 이 국장은 “지역주민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모두 모아,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고, 공무원이 제대로 된 행정을 할 수 있도록 견제하고 감시하는데 소홀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오전의 기자회견에 이어 이 국장은 오후 명예퇴임식을 갖고 공무원으로의 마지막을, 정치인으로의 시작을 알렸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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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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