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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시장입니다” 이재웅 전 경상북도지사 비서실장 주요 공약 발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21일
“역사의 고향 박정희 대통령 생가, 애국의 고향 충혼탑, 태생의 고향 선산 선영 방문”
ⓒ 경북문화신문

 

 

"시민이 시장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시민의 시대를 열기 위해 민생 소통 행보의 길을 달려온 이재웅 전 경상북도지사 비서실장이 2월 2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새벽 고향 선산읍에 있는 선영 앞에서 ‘오직, 구미와 구미시민만을 위한 시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진 이 전 비서실장은 구미시 선관위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친데 이어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하고 유업을 가슴 깊이 새겼으며, 선산읍에 있는 충혼탑을 참배하고, 국가와 민족, 고향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들을 추모했다.

  ▶고향 선산읍 선영을 찾은 이 전 비서실장

 

특히, 이 전 비서실장은 이날 그동안 민생소통 행보를 통해 수렴한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구미시대, 시민을 위한 시민의 시대를 열기 위한 주요 공약도 공개했다.

 

주요 공약 내용으로는 고아읍에 대규모 어린이 놀이시설 유치, 선산권에 제2의 한국 민속촌 건설, 양포동에 도서관을 겸한 주민종합 복지센터 건립,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금오산 성안마을 복원을 통한 전통 문화 계승 및 관광 자원화, 첨단과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번영의 전통시장 조성, 읍면동 지역 초․중학생 전면 무상급식 실시 등이다.

  

 

또 시민의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한 30여만평 구미 생태숲 조성 등 구미경실련이 중점을 두고 있는 지역별 생태환경 조성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힌 이 전 비서실장은 구미시민을 위한 100대 공약 제시를 통해 "시민이 시장인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를 거듭 강조했으며, "시민을 섬기지 않고, 합의된 시민의 말씀을 존중하지 않는 시장은 결국 구미시민과 구미시의 미래에 불행을 자초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전 비서실장은 "서민의 길, 농촌이라는 태생적 고향에 기반을 둔 농민의 길,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하는 상생의 길, 자영업자의 눈물과 함께 하는 희노애락의 길, 장바구니를 들고 한숨을 뿌리는 주부들과 함께하는 동행의 길을 통한 시민의 시장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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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자랑 박정희대통령이 졸업한 구미초등학교 건데 올해 졸업생이 41명이라고하네요 곧 폐교될까 걱정되네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일 없도록 출마자들 관심기울이기를...
02/24 10:20   삭제
밴치마킹
최근 포항도심에 멋지게 만들어놓은 내륙수로 대구경북도민들 엄청찾아갑니다 그리고 죽도시장에서 밥먹고  구미도 가능합니다  중앙시장을 비롯 역세권개발하여 구미의  명동으로!  사실 구미 갈곳이 없잖아요
02/24 10:04   삭제
내생각
금오산과 중앙시장 및 2번가 문화거리 박정희생가를 잇는 관광형 코스조성하여 찾아오는 구미로 만듭시다 문제는 시내 교통이 넘 안좋아요 대구서문시장정도의 주차장정도는 어렵더라도 버스몇대 승용차정도는 주차할수있는 공간이 필수!
02/24 09:52   삭제
신평주민
구미IC앞 완충녹지가 조건부해지 5년째 되고도, 조합결성 9년째 자중지란에 빠져 40년 묵은 숙제를 못풀고 있다.다음 시장은 구미관문 앞부터 조속히 시에서 주관처리해 이제껏 선거때마다 약속했던 헛공약을 해결해 줬으면 합니다.
02/24 07:01   삭제
시민
금오산 등반후 구경거리가 없어 허망합니다 획기적인 볼거리 체험거리 구상하여공약으로 제시해주세요
02/24 00:0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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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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