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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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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가 경북중부권지역(구미, 김천, 칠곡)의 인력양성 및 수급을 총괄하는 공동교육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과 관련하여 지난 2월 26일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 심의위원회 결과, 지역별 인력양성계획 및 공동교육훈련기관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또 경북중부권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주관기관 : 경북경영자총협회, 위원장 : 고병헌 회장)는 지난 2월 13일 한국산업인력공단 본부에서 진행된 2014년도 지역별 인력양성계획 최종심사에서 서류심사와 인터뷰 심사, 종합토론 및 훈련과정 조정 등을 진행했다.
최종 선정된 훈련기관들은 지역 인력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교육훈련수요에 맞춘 2014년도 향상과정 378명, 양성과정 181명 총 559명(연인원 7,869명)을 최소 훈련목표로 설정하고 교육훈련생 모집과 교육훈련, 공동채용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지역위원회는 아울러 제3차 실무협의회에서 지역 홍보협의체를 구축하고 지역별 홍보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동 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홍보를 수행할 예정이다.
홍보는 지역 고용․경제분야 전문가, 경제단체 인사, 인력수급 관련기관을 중심으로 대언론 홍보, 유관기관 및 경제단체 관련 간담회 개최, 온라인 홍보체계 구축 등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공동교육훈련기관과 지역위원회는 협약기업 및 지역내 중소기업 관계자 등 산업계를 중심으로 상시 만남의 장을 운영하여 기업체의 수시 인력수요 및 훈련요구사항 반영 등 상시수요조사를 3월부터 진행한다.
지역위원회 이욱기 선임위원(금오공대 경영학과 교수)은 “사업 성공의 열쇠는 지역산업 동향을 이해하고, 신뢰성 있는 수요조사 실시로 정확한 훈련수요와 인력수요를 파악하는 것”이라며“교육훈련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교육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