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채동익 구미시장 예비후보 <신바람 나는 경제, 신명나는 구미>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27일
ⓒ 경북문화신문

21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채동익 박정희대통령과 육영수여사를 좋아하는 모임 공동대표(전 구미시 경제통상국장)가 27일 구미시청 열린나래에서 <신바람 나는 경제, 신명나는 구미>를 슬로건으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구미에 닥친 위기를 기회로 새로운 구미조성의 열망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힌 채 예비후보는 “낡고 오래된 배터리를 자꾸 충전해 쓰는 것보다 새 배터리로 갈아 끼우는 게 훨씬 낫다는 것을 시민여러분들은 잘 알고 계실 것"이라며“새로운 전략과 비전으로 시민들이 좀 더 잘사는 새로운 구미시를 만들겠다”며 구미의 변화와 개혁, 구미의 경제발전 방안, 구미의 교육문화도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먼저 구미의 변화와 개혁에 대해 “사회에 만연한 비정상적인 관행의 고리를 끊어 신뢰가 바탕이되는 건강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채 예비후보는 “잘못된 관행을 과감히 고치고, 비리를 척결해 기강을 바로 잡을 것이며, 원칙이 환영받는 정정당당한 구미를 만들고 소통과 화합으로 단결하고 상생하는 구미를 만들겠다”는 말과 함께 “이를 위해 먼저 투명한 시장, 명백한 결정, 과감한 결단, 멀리보는 혜안, 민생시장, 현장 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시장, 시민을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구미의 경제발전에 대해 “공직에서의 실무경험과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구미경제를 더욱 탄탄하고 멀리 내다 볼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구미,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구미경제를 만들겠다”며“이를 위해 대기업이 구미를 떠나지 않고 재투자 할 수 있는 특별대책 수립, 5공단 조기 착공, 1공단 재창조, 중소기업 맞춤 정책, 지산 앞들 절대농지 해제로 구미중심도시 개발, 경쟁력 있는 농촌 건설”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채 예비후보는 구미의 교육 문화에 대해 “세계대통령 축제 개최, 새마을 테마파크 조성 및 박정희 대통령 생가 개발로 관광자원화, 관광인프라 구축, 나눔, 봉사, 배려의 제2의 새마을 운동 추진, 자연보호발상지 기념관 건립, 구미의 3개 대학의 최상화, 명문고 육성, 공고 설립으로 우수학생의 외지 유출 방지”와“문화체육시설 확충, 의료서비스 향상, 젊은이들의 문화창조공간 건립, 낙동강 수변 개발로 시민 휴식공간 조성, 시내버스 노선 조정”등을 약속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2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행보 본격화˝..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